세계기타
세계바둑한마당축제를 가다!
구미 세계아마바둑선수권 이모저모
2013-10-12 오후 12:39:53 입력 / 2013-11-05 오후 7:58:20 수정
▲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가 치러지고 있는 구미코 대회장 전경.
세계 바둑인의 한마당 큰 잔치, 제8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 구미대회가 오전 10시 경북 구미시 GUMICO 3층 대회장에서 막을 올렸다. 간단한 개막식을 마친 후 곧장 경기에 들어간 62개국 선수들은 저마다 자국의 명예를 걸고 열전에 들어갔다. GUMICO는 서울의 코엑스, 고양시의 킨텍스와 같은 곳.
이번 대회는 12일(토)과 13일(일) 양일간 맥마흔 시스템 6회전으로 치러지며, 주최국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15개국을 비롯해 유럽 35개국, 미주 9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아프리카 2개국 등 전 세계대륙에서 62개국이 참가하여 기량을 경주한다. 7회 대회까지 한국은 5회 우승, 대만이 2회 우승을 차지했다.
첫날 대회 풍경을 사진으로 전한다.
▲ 국제바둑연맹(IGF) 사무국장으로 내정된 이하진이 유창한 영어로 대국선언을 했다.
▲ 개막식에서 귀빈들의 기념 촬영. 왼쪽부터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김달수 아시아바둑연맹(AGF) 사무총장, 마틴스티어스니 유럽바둑연맹회장, 앤드류오쿤 미국바둑연맹회장, 조석희 구미시청 체육진흥과장, 서대원 아아시아바둑연맹회장, 유창혁 심판위원장.
▲ 박재근(한국)-에드윈하림(33인도네시아)
▲ 우승0순위 박재근(17). 학생바둑대회 최강부에서 우승했다.
▲ 리푸(39 중국)-칸빈두(24 베트남).
▲ 중국대표 리푸는 바둑센터를 경영하고 있는데 8단으로 소개해 참가선수 중 최고 단.
▲ 키오코에무라(34 일본).
▲ 허그베이첸창(16 미국).
▲ 조스테인(47 노르웨이). 아마4단인 그는 삼성화재배 관전차 유성에 들러 기자와 여섯 판을 두었다. 결과는 비밀^^.
▲ 대회 최고령자 조나단디아몬드(66 영국).
▲ 필리핀바둑협회 사무총장인 케레스테아배트(33).
▲ 온드레이실트(27 체코)-제롬살리뇽(20 프랑스) 둘 다 아마6단의 강자.
▲ 나타사마린니크(29 보스니아헤르첸고비나). 기력은 4급이나 미모는 최고. 건축가로 활동한다고.
▲ 조나단리도르(21 이스라엘) 대회장에 빛난 최고 미남. 다이빙강사로 아마4단.
▲ 일리아식신(23 러시아).한국에서 입단한 러시아의 스베틀라나식시나의 친동생이다. 아마7단의 강자.
▲ 해병대분위기 나는 칠레의 어거스틴안토니센.(30)
▲ 본의 아니게 사우스포가 된 노만알란크(34 키프로스)
▲ 누가 황금왕관을 차지할 것인가. 신라시대 천마총금관을 본 딴 트로피.
▲ 유럽에서 온 임원이 포토 존에서 찰칵. 대회장
바깥에는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게끔 포토 존이 설치되었다.
▲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해보고 있다.
▲ 또한 구미茶人연합회에서 참가자들을 위해 차를 무한 리필하고 있다.
▲ 그새 1라운드를 끝내고 차를 마시러 나온 나타사마린니크.
TYGEM / 진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