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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광배 창하오 9단 결승에 오르다
중국 리광배 창하오 9단 결승에 오르다
2004-03-11 오후 2:33:30 입력
중국 제 4회 리광배 창호9단 결승진출
3월 8일 중국기원에서 벌어진 리광배 준결승전이 창하오9단이 흑돌을 쥐고 후야위7단을 꺽고 결승에 진출하였습니다.
같은날 료우싱6단은 백돌을 쥐고 왕라오 5단을 꺽으면서, 이제 정상을 향해 창하오9단과 료우싱6단으로 판가름 나게 될 전망입니다. 이 둘은 3월 14일에 결승전을 갖게 됩니다.
<쵸우쥔6단이 명인과 신인왕의 두타이틀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3월 8일 상해에서 벌어진 바둑주보배 제11회 신인왕의 명예가 왕시4단의 손을 뿌리치고 쵸위쥔6단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쵸6단은 고향에서 벌어진 상해에서 더욱더 큰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때 친구였던 후야위7단과는 남달리 친분이 두터워 이둘은 서로 만나면 격려하고 같이 바둑공부를 익혀 오늘에 이르러 신인왕에 한명은 등극하였고, 한명은 왕중왕의 칭호를 갖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마 중국 바둑계를 평정할 이들은 현재 랭킹1위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꾸리7단과 4강의 벽을 구축하리라 예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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