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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옥득진 2단, 난 더이상 무명이 아니다.
[한국] 옥득진 2단, 난 더이상 무명이 아니다.
2005-04-23 오후 11:17: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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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득진 2단 '마스터즈 대반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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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대회 방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2005 바둑 마스터즈' 첫번째 대회에서 무명 신인 옥득진 2단이 돌풍을 일으키며 4강에 점프했다. 옥득진은 19일의 8강전에서 막강 조한승 8단을 꺾었다. 222222
박정상 5단도 파죽의 14연승을 이어가며 4강에 올랐다. 박정상은 8강전에서 정상급의 목진석 9단을 격파했다. 옥득진과 박정상은 결승 진출을 다툰다. 222222
4강의 나머지 두 자리는 원성진 6단과 이영구 4단이 차지했다. 박영훈 9단, 최철한 9단과 함께 '송아지 삼총사'로 불리며 쾌속 항진하던 원성진은 지난해 갑자기 찾아온 슬럼프로 고전해 왔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윤준상 3단과 송태곤 7단을 연파하며 심기일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22222
신예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이영구4단도 양건 7단을 누르고 4강에 올라 원성진과 결승행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222222
'2005 바둑 마스터즈'는 32강에 오르지 못하면 상금이 한푼도 없는 대회다. 또 시작하면 한달 이내에 끝내는 스피드 기전이기도 하다. 222222
지난 50여년간 지속돼온 대국료 제도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대회방식을 크게 바꿔놓은 실험적 대회이기도 하다. 이 대회는 또 40세 미만의 젊은 기사들이 자신들의 연구수당으로 상금을 충당하고 있다. 222222
이창호 9단과 이세돌 9단은 참가신청은 했으나 대회 직전 기권을 통보해 왔다. 그렇더라도 이 대회는 이변의 연속이었다. 222222
최철한 9단이 2회전에서 이정우 5단에게 져 탈락했고 안조영 8단도 1회전에서 박승현 4단에게 무너졌다. 최명훈 9단, 목진석 9단, 송태곤 7단 등 정상급 기사들도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222222 그중에서도 최대의 이변은 옥득진이란 23세 무명기사의 활약이다. 222222
99년에 프로가 되어 올해 6년차인 옥득진은 새롭게 바둑에 눈을 뜬 듯 최강자들을 상대로 연전연승을 거뒀다. 최철한.조한승 등이 포진한 조에서 옥득진이 혼자 살아남을 것을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222222
4강전은 바둑TV에서 치러지며 일정은 미정이다. 222222
박치문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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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진선 한 마디]
옥득진 2단? 누구지? 옥씨라는 성씨도 있었나요^^?
옥득진 2단은 신인은 아닙니다. 1982년 출생이고 1999년에 입단하여 2000년에 2단으로 승단한 중고신인입니다. 활동연수로 보아서 병역을 마치고 다시 활동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요..권갑용 문하 출신입니다.
2000년도 42전 24승 18패 2001년도 35전 16승 19패 2002년도 35전 21승 18패 2003년도 05전 03승 02패 2004년도 10전 06승 04패 2005년도 17전 11승 06패
부디 앞으로 대성하기를 바랍니다.
옥씨 성에 대하여 찾아 보았습니다.
원래 시조(始祖) 의춘군 옥진서(宜春君 玉眞瑞)는 중국인이다.황제(黃帝)에게 玉氏를 하사 받고 한(漢)나라와진(陳)때에 드러나고 서기635년 당태종 정관9년(唐太宗 貞觀9年)에 고구려 교수로 피선 파견되어온 학사(學士)중 한분이며.신라의 삼국통일후 신라에서 의춘(宜春)을 식읍으로 의춘군(宜春君)에 봉(封)하고 사후에 시호를 하사 하였다. 그후 감무공(監務公)사미(斯美)의 김해호적에 1세은종(恩宗)이하6세 보존기록이 있음을 기하여 1804년 순조4년 족보 편찬을 간행하였다. 그후 1세 은종(恩宗)2세 균지(均之)3세 문량(文亮)4세 성(成)5세 전백(全伯)과여(汝)=평장사공파(平章事公派)6세 안덕(安德)7세 사온(斯溫),사미(斯美),사인(斯仁)8세에 호(浩)=별시위공파(別侍衛公派) 윤(潤)=감사공파(監司公派) 곤(琨)=학생공파(學生公派) 고(沽)=교리공파(校理公派) 신(信)=학사공파(學士公派)로 현재 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사온(斯溫)의 후손은 호.윤.곤이며 사미(斯美)의 후손은 고,사인(斯仁)의 후손은 신이다. 지금은의령 옥씨만있어 흔히단성단본(單性單本)이라고 함니다.< /FONT>
그리고 특히 원성진 6단 제발 좀 원기를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2~3년전만해도 최철한이나 박영훈보다 원성진에게 더 기대를 하는 팬들 많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강자 대열 명단에서 도무지 보이지를 않으니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슨 사연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원성진의 자료입니다. 입단은 옥 2단과 같이했습니다.
1998년 : 입단 제3기 신예프로10걸전 준우승. 제34기 왕위전, 제5기 천원전,
제12기 기성전 본선. 제4기 신예프로10걸전 6위.
신예프로10걸전 본선. 제8회 삼성화재배 16강. 제5회 농심신라면배
한국대표(3연승 활약). 제8기 박카스배 천원전 준우승. 3번기 진출(이벤트기전). 제9기 박카스배 천원전 본선진출(시드). 2004한국바둑리그 본선(보해 2장). 제48기 국수전 본선진출. 6단승단(10월).
제15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제9기 LG배 8강.
원성진의 놀랍고 화려한 전적 그러나 실속이 없습니다ㅡ.ㅡ:: 아무리 화려해도 우승 하나에 못 미치죠.... 겨우 15세의 나이로 삼성화제배와 LG기왕전 본선에서 대활약했었는데... 다시 세계 무대에서 보기를 바랍니다.
여하간 새로운 얼굴들이 세계바둑 강자 대열에 많이 많이 합류하기를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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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 검색소에 재미있는 질문이 있어서 올립니다. 글쎄 원씨와 옥씨중 누가 더 많으냐고 하는군요 ㅋ 오늘 기사의 원성진 6단과 옥득진 2단이 생각났습니다.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6&dir_id=601&docid=54308
[질문]저기요.... 성에서요.. 원씨가 더 많나요? 옥씨가 더 많나요? 갈켜주세요
[답변]결론적으로는 원씨가 더 많아요 옥은 84위고, 원은51위에요
순위 성씨 인구수 (백만명 이상) 1 김(金) 8,785,554 (10만명이상) 6 강(姜)
958,163 (만명이상)
(천명 이상) (백명 이상) (백명 이하) (십명 이하)
[i진선 한 마디]
정말 성씨 참 많네요... 원씨나 옥씨 별로 희성도 아니네요...원씨는 10만명이 넘고 옥씨는 2만명이 넘는데 그 정도면 생각보다 많네요^^:: 그리고 보니 옥씨 성을 가진 연예인 한 명 생각 나네요.. 옥주현^-^::
프로기사들의 성씨를 한 번 통계내어보겠습니다. 한국 프로는 조씨가...압도적이지 않나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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