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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창호 우표를 만들어 보자.

[문화] 이창호 우표를 만들어 보자.

2005-05-07 오후 12:48:42 입력

이창호 우표를 만들어 보자.

 

http://cafefiles.naver.net/data4/2004/11/4/233/korea_girl.jpg

제4회 세계여자아마추어 바둑선수권대회에 당시 7살의 나이로 출전,
당당히 8위에 입상 세계를 놀라게했던 북한 소녀 최은아(현 20세, 아마5단)의 대국모습

아주 귀엽죠^^::? 왜 우리는 천재소년 이창호의 어렸을 적 우표가 없는 것인지...

 

 

바둑의 미개척지나 다름없는 북한과 대만에서 바둑 우표를 발행했군요.

한국 바둑이 세계 최강이라지만 아직까지 조훈현 이창호 등이 우표로 나온 것은

본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우표도 주문 할수가 있어서, 한국 기원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체신부에 신청하여 만들 수가 있습니다. 사실 설사 신청 안했다고 해도

체신부에서 알아서 만들어 주었어야 옳습니다. 세계 최강 한국 바둑을 어찌

대우하는 것인지...ㅡ.ㅡ::

 

        http://myhome.naver.com/yjm627/n9735(v).jpg

이것은 바둑우표 시트인가본데요..아마도 자주 이런 우표가

발행된 것 같습니다.

 

제가 우표에 관심을 가진 것은 배용준 우표가 발행되었다고하여

혹시 그동안 한국 바둑에 대한 우표가 있었는지 검색을 하면서 북한과 대만에서

이미 바둑 우표를 만든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http://img.airspider.com/image/00/73/37/00733703_2.jpg

 

 

일본과 중국에서도 만든 적이있다는 소문은 들은 적이있는데, 아직 확인을 못했습니다.

http://cafefiles.naver.net/data3/2004/11/17/49/58%2B928%2520copy.jpg
 
대중적인 보급면에서는 볼모지나 다름없는 대만에서 바둑 우표가
발행된 적이있다니 놀랍습니다. 

 

 

우표는 아주 작은 것이지만 무척 큰 것이기도 합니다. 세계 각지로 퍼져나가서

홍보와 광고효과도 클 뿐만 아니라 수집성 보관성도 좋아서 우표 메니아들이나

각 전문 분야 메니아들에게 환영을 받게 됩니다.

 

제가 한국 바둑 행사때 기념 손도장 찍기를 해보자는 제안을 명예기자란에 했었고,

한국 기원 게시판에도 올렸었습니다. 다행히 한국 리그에서 손도장 찍기 이벤트를

하더군요. 무척 기뻣습니다.

 

이창호 우표 만듭시다. 아니 한국 바둑 역사 특별 회고 기념 우표를 만듭시다.

한국 바둑 리그 정말 멋지게 시작했었는데...기념 우표도 발매를 했었으면

더 좋았을 겁니다.

 

  업글중입니다.

 

[관련자료1]

日, 배용준에 이어 겨울연가, 이병헌 우표 판매

 

배용준 우표에 이어 이병헌 우표가 판매된다.

오는 15일부터 일본 최대의 편의점망인 로손과 석간 후지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되는

우표는 이병헌 우표와 겨울연가 우표 두 종류.

이병헌 우표에는 2005년도 공식 달력에 실렸던 사진과 최신 출연작 장면들 가운데

엄선한 10점으로 응모엽서가 딸려 있어 추첨으로 3000명에게 이병헌의 메시지가

들어있는 카드가 직접 전달된다. 한류 4천왕 가운데 최근 일본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병헌의 일본팬들은 그의 매력과 만날 수 있다는 기대로 벌써부터 설레고 있다.

겨울연가 우표는 드라마 1부에서 20부까지 감동의 장면만을 골라 베스트 10을 인쇄했다.

겨울연가 우표는 이전에도 발매됐지만, 이번 우표에는 배용준과 최지우가 처음으로

함께 등장해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팬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명장면으로

각인된 '둘만의 결혼식' 장면을 전면에 내세워 주목을 받고 있다.

가격은 80엔짜리 우표 열 장과 사진을 한세트로 묶어 이병헌 우표가 3,150엔(약 3만원),

겨울연가 우표는 3,675엔(약 3만 5천원)으로 정해졌다.

이병헌과 최지우의 동반 방문, 그리고 배용준 차기작 영화 '외출' 의 인기 등으로 이들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진 기념 우표의 발행으로 한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일본에서 판매될 이병헌과 겨울연가 우표. 사진제공=석간후지 홈페이지]

(도쿄 = 이태문 특파원 gounworld@mydaily.co.kr)

 

[관련자료2]

 

배용준우표 둘러싼 韓·日언론, 이틀간의 해프닝
2005/04/12 17:59 | 연예인, 연예정보



 
한류 스타 배용준의 우표 발행 소식을 두고 한·일 양국의 언론들이 10일과 11일에
걸친 오보로 독자와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사태가 벌어졌다.

배용준 우표의 발행 소식이 맨 처음 알려진 것은 지난 10일 「배용준 우표, 한일
양국 동시 발행」이라는 연합뉴스의 기사를 통해서였다.

이 기사는 “배우 배용준의 얼굴을 새긴 기념 우표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발행된다. 이는 연예인을 비롯한 대중문화 예술인으로는 최초의 일”이라고 보도하며
 오는 5월초 배용준 기념우표가 두 나라에서 동시에 발행된다는 소식을 구체적으로 전했다.

그리고 같은 날 오전 배용준 우표를 기획한 지규섭 의정부우체국장과의 인터뷰를
실으면서 우표발행에 관한 소식을 연이어 보도했다.

이 소식은 ‘욘사마 열풍’의 본거지인 일본 언론에서도 10일 오후부터 일제히 보도하기
시작했고 연합뉴스를 인용해 “한국에서 우표 디자인에 연예인이 사용된 것은 처음”
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하지만 10일 저녁 연합뉴스는 「배용준 우표, 한일 양국 동시 제작 (종합)」이라는 제목의
 기사 첫머리에 “우정사업본부 공식입장과 ‘나만의 우표’라는 용어 추가. ‘발행’을 ‘제작’
으로 수정”이라고 적어 최초 기사의 내용을 정정했다.

‘나만의 우표’는 일반 우표에 개인의 사진, 캐릭터, 광고 등을 우표와 나란히 인쇄한
것으로 일반인들도 사용할 수 있는 우표제작 서비스이다.

신청자가 직접 이미지 디자인을 하고 우정사업본부가 제작하는 것으로 국가에서
제작과 발행을 총괄하는 기념우표와는 개념이 전혀 다르다.

그러나 이미 「배용준 우표, 한일 양국 동시 발행」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SBS 8시
뉴스를 비롯해 국내 대부분의 언론에서 배용준 우표를 ‘기념우표’라고 보도했고,
일본 언론 역시 10일자 신문에서 최초 보도내용대로 이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11일 보도에서 “일본우정공사는 한국인 배우 배용준의
기념우표를 5월초에 한일 동시 발매한다는 한국 연합뉴스의 10일자 보도를 부정하는
 코멘트를 발표했다”며 관련 뉴스의 잘못된 점을 수정했다.

일본의 우표 제작과 발행을 담당하는 일본우정공사가 갑작스런 배용준 우표 발행
소식에 자신의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이에 최초보도기사를 작성한 연합뉴스의 기자는 “소속사 측에서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했다”며 나중에 정정된 내용의 종합기사가 최종보도라고 말했다.

한편, 배용준의 소속사 BOF는 자신들의 보도자료로 인한 보도의 혼란이 빚어지자 “
기념 우표가 아니라 배용준 팬들을 위한 소장용으로 제작된 기념품”이라며 “우정사업
본부는 우표를 제작해주는 것이지 직접 발행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이번 사태에
대한 뒤늦은 신중함을 보였다.

이번 배용준 우표 해프닝은 얼핏 ‘기념 우표’와 ‘우표’, ‘발행’과 ‘제작’이라는 사소한 단어
차이로 치부될 수도 있지만, 상업성만을 생각한 연예기획사의 그릇된 상혼과 기본적인
사실 확인조차 없이 보도자료를 기사화하는 일부 언론의 잘못된 태도가 국내 언론의
대외 신용도와 한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i진선 한 마디]

아직도 자료를 정리하고 있는 중이고...윗 기사도 손질하고 편집해야합니다.

 

여하간..문득 생각해보니 우리는 바둑 우표를 발행해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바둑 우표를 가지고 있거나 보신 적이있는 분은 꼭 덧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현대문화는 전문성과 아울러서 대중에게 접근성, 친화력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바둑 최강이면 되지 뭐하려 우표까지 만드냐고 물으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

 

저는 이창호 우표를 비롯하여 한국 바둑사를 조명하는 우표를 만들어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싶습니다. 이창호 우표를 만든다면 최초의 한국 바둑 우표라는

가치와 희소성도 크거니와, 한중일에 있는 우표수집가들이나 바둑팬들에게도

아주 기쁜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삼성이나 LG 바둑 담당자라면 삼성화재배나 LG세계기왕전 할때

대회 기념 우표를 어느 정도 만들어서 참가자에게도 기념으로 나누어 주고

바둑 팬들에게도 나누어 줄 것 입니다. 우표 원가로만 판매할 수도 있고요.

 

대회한다고 전야제때나 시상식때  프로 기사들끼리 밥 먹고 술 마시고 민속 공연하는

 것 만이 바둑 문화가 아니지 않습니까.  

 

바둑우표 받은 바둑 팬들은 얼마나 기뻐하겠습니까? 

전세계 우표 수집가들은 삼성에서 LG에서 만든 바둑 우표를

구하기 위해서 얼마나 애를 태우겠습니까?

바둑 우표 만드는데 설마 수억 수십억 들겠습니까?

작은 돈 들이고 엄청난 홍보 효과를 거둘 거라는 것 예상이 안되나요?

 

왜 이런 좋은 아이디어를 활용할 생각을 못하는지....ㅡ.ㅡ::

 

세계기전도 좋지만 국내 기전도 기념 우표를 만들어서

바둑 팬들에게 두고두고 기념거리로 만들어 주면 얼마나

좋습니까. 전세계 우표 수집가들에게도 바둑 문화도 전파 할 수가 있구요. 

 

(주문자 우표도 생산 가능하다고 하니...제가 한 번 이창호 우표 만들어 보겠습니다.)

 

 

꾸벅

TYGEM / i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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