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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간과 컴퓨터의 포커 대결
[해외] 인간과 컴퓨터의 포커 대결
2007-07-27 오후 10:03:21 입력
| 인간과 컴퓨터의 포커 대결, 인간이 승리 | ||||
| [ZDNet Korea 2007-07-27 1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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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대 컴퓨터의 포커 대결에서 인간이 2승 1무 1패로 승리했다.
500핸드의 첫 시합에서 폴라리스는 두 인간 선수를 물리쳤다. 두 번째 시합은 무승부였고 세 번째와 네 번째는 폴라리스가 졌다. 두 선수는 상금 2만달러를 각각 획득했는데 이 중 5,000달러는 이 실험의 참여에 대한 사례금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30세인 이스말리 선수는 “매우 보람이 있었고 프로그램이 기존과 비교해 매우 세련됐다”며 “이번에는 프로그램이 정교해져 여러 가지 전략을 구사해야 했다”고 밝혔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거주하는 이스말리 선수는 자신들의 시합 참가 이유를 상금이 아니라 인공지능 분야의 발달을 돕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그는 “이 기술은 공동으로 해결하는 문제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앨버트 대학 컴퓨터 과학 학부 교수인 조너던 스채퍼는 지난 1991년부터 폴라리스 개발에 참여해 왔다. 그에게 이 시합은 자신의 연구팀의 승리이기도 했다. 컴퓨터 프로그램이 인간 프로 선수를 이긴 첫 사례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번 시합이 우리와 인공지능(AI)에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며 “하지만 세계 챔피언에게 이기기 위해서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다”고 말했다. 앨버트 대학 팀은 AI 연구에서 체스가 아닌 포커를 선택했다. 스채퍼 교수는 그 이유를 포커가 인간의 생활처럼 불완전한 정보에 근거하는 게임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즉 플레이어는 상대가 어떤 카드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운과 기술 모두가 필요한 게임이라는 것이다. 앨버트 대학 팀은 졌다. 하지만 라크와 이스말리 두 선수가 결코 쉽게 이기지 않았다는 소감에서 연구팀은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Stefanie Olsen ( CNET News.com )
2007년 7월 27일 (금) 14:31 문화일보 <오후여담>우뇌(右腦) 경쟁력 지금껏 인간과 컴퓨터의 대결은 인간의 연산능력을 수천·수만배 앞서는 컴퓨터의 완승이었다. 1997년부터 시작된 체스 대결도 2006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 있었지만 인간대표가 완패했다. 갈수록 연산기능이 향상되는 컴퓨터는 초당 800만개의 수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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