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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古力, 超一流 棋士는 아냐.

[中國] 古力, 超一流 棋士는 아냐.

2008-10-11 오후 5:42:36 입력

http://gesomoon.gameshot.net/kr_main.html

마인드 스포츠, 한국이 중국 연파하고 금은 ! (CN)

강동윤 금, 박정상 은!

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월드 마인드스포츠게임즈 개인전에서 한국 기사들은 중국 기사들은 연파하고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휩쓸었습니다. 아래는 8일자 중국 시나티위(新浪体育)관련기사와 중국 sina.com.cn ㅅ뉴스게시판 네티즌들의 댓글들입니다.

■ 제1회 세계 마인드 스포츠 게임 일정 및 선수 명단

종목
일정
선수명단
한국
중국
일본
남자
단체전
10/12~18
조한승, 원성진
박정상 한상훈
이영구
(예비-이세돌)
창호, 쿵제
씨에허, 박문요
딩웨이
(예비-왕레이)
야마시타게이고
하네나오키
다카오신지
고노린
요다노리모토
남자
개인전
10/3~9
박영훈, 목진석
강동윤, 백홍석
최철한
고력, 왕시, 류싱
리저, 저우루이양
야마다기미오
히코사카나오토
미무라도모야스
사카이히데유키
야마시로히로시
여자
단체전
10/10~16
김혜민
박지연
권효진
정옌, 탕이, 왕상윈
스즈키아유미
아오키기쿠요
고야마테루미
여자
개인전
10/4~10
박지은
이민진
이슬아
루이나이웨이
차오유인
송롱후이
우메자와유카리
만나미카나
쯔쿠다아키코
혼성
페어전
10/11~18
홍성지-김은선
온소진-이하진
홍석의-김신영/아마
위빈-리허
황이중-판웨이징
고바야시고이치-
야시로구미코/
이마무라도시야-
고니시카즈코
오픈
개인전
10/6~10
함영우, 이용희
-
-



월드 마인드스포츠게임즈 개인경기, 중국의 두 기사 낙패 한국이 금,은 도맡아
베이징(北京)시간 10월 8일, 첫 월드 마인드스포츠게임 남자개인 준결승전이 베이징국제회의센터에서 진행됐다. 두차례의 중한경기에서 중국 리저(李喆) 6단은 한국 강동윤8단에 패했고, 왕시(王檄) 9단은 한국 박정상 9단에게 졌다. 한국기사는 바둑 개인경기에서 금은메달을 따냈고 중국대표단은 동메달 한개를 따는데 그쳤다 (후략)



122.193.223
중국바둑은 중국축구와 같아. 구할 방법이 없어!!
돌아가서 <망신>이란 단어를 어떻게 쓰는지 똑똑히 보고 와~

122.193.223
가련한 중국바둑! 허풍치는것 외에 할 줄 아는게 뭐냐?!!

219.140.17
중국팀이 앞당겨서 동메달을 따낸것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121.62.190
마인드 게임에서는 한국을 이길줄 알았어. 근데 2등도 못 할 줄이야!
중앙방송국에서는 방송을 안 해주는데 이건 직업도덕을 위반반거야!
화가 나 죽겠네!

202.103.243
축구와 바둑은 다 공한증이야. 더 이상 약이 없어.


219.146.102
마인드게임은 지력을 비교하는거지 체력을 비교하는게 아니야! 입담을 비교하는건 더구나 아니지. 왕시는 약하고 리저는 너무 어리고 古力은 심리적 장애가 있어.
다 진것은 비정상이기도 하지만 정상적이기도 해. 그중 중한기사들의 제일 큰 차이는 마음과 의지야. 노력하면 그나마 성과가 좀 있을수도 있겠지.

123.115.132
古力까지 합쳐서 바보 셋이야!

222.134.42
중국 국가대표팀식의 실패!!

58.244.75
나대지 마, 중국바둑이 한국을 따라잡으려면 적어도 10년은 있어야 해.



58.46.38
중한대결에서 중국이 다 진것을 보면 중국 젊은이들이 아직 때가 안 됐어.
중국바둑의 지도자적인 인물인 古力도 중요한 시기에 이모양이니..

58.46.38
흑백의 세계는 잔혹한 세계야. 그 어떤 기사도 필승한다고 할 수 없어.
이창호, 이세돌, 창호와 古力를 포함해서. 고수가 언제 도태당할지 그 누구도 몰라.
너무 놀랄 것 없어! 우리는 관용하는 마음으로 지켜보자!

117.92.167
사실 구리를 제외하고 다른 기사들은 전혀 마음을 놓지 못하겠어.
왜 이 많은 기사들이 중요한 순간만 되면 왜 맥을 못추는지 모르겠어.
수준문제야 심리문제야? 古力도 금년 많은 경기에서 졌지.
근데 후지쓰에서 이겼는데 이건 실력으로 이긴거야.
그러니 古力은 존경할만한 기사야.더 중요한것은 그의 지려고 하지 않는 정신이야.
다른 중국기사들은 정말 많이 반성해봐야 한다고 생각해.

     117.25.34
     古力를 마음놓아도 된다고? 그는 4강 안에도 못 들었어!

117.25.34
리저가 이제 몇살이지? 그는 진정한 젊은이야.

125.71.217
이럼 안 되지! 초 1류 선수들은 마인드게임에 참가하지 않았는데
古力는 국내 제1고수로서 참전한것은 우승을 따내려고 한 것이 분명해!
근데 결과는? 너무 낙관적이면 지게 되어있어!!!



81.80.3
古力는 최근에 많이 지는 편이야. 그런걸 보면 수준이 별로라는걸 설명해.
한국의 두 이씨와 비교하면 아직 멀었어.
그리고 지금 중한고수들의 실력을 보면 古力를 이길 기사는 적어도 20명은 돼.
이걸 보면 古力는 일류기사지만 超 일류 기사는 아니라는거야.
우리 언론이 그를 너무 과대평가했어. 그러니 아주 비참하게 지지.
그가 지는 경기는 왜 다 남은 시간이 상대보다 많을 때 지지?
왜 잘 결말을 짓지 않지? 나는 그가 아직 실력이 안된다고 봐.
상대에게 압력을 준다는게 오히려 자기가 그 구덩이에 빠져버리지.
이대로 나간다면 古力는 결국에 흐지부지 할거야.
중국바둑은 너무 실망이야!

 


221.192.247
古力는 항상 강한 상대에겐 약하지 않고 약한 상대에겐 강하지 못해.
진짜 수준높은 사람은 항상 강하거든! 난 古力가 안 된다고 말하는거 아니야.
근데 상대가 약하다고 말하면 안 되지.

123.62.255
중국과 세계바둑기사들이 마인드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따내기 바랍니다!

116.231.59
졌으면 졌지, 왜 상대 수준이 안 되서 자기가 떨어졌다는 말은 왜 하지?
古力 너는 응씨배랑 다른 경기에서도 졌잖아? 그것도 상대 수준이 약해서야?
넌 정말 국내전에는 고수지만 세계전에서는 별로야.


고력: 애구 졌네 졌어....대회전에 괜히 인터뷰해서리...ㅠ.ㅜ::


124.112.109
古力는 후지쓰배 이후 이겨본적 없는것 같아. 역시 수준문제야.

61.51.75
古力는 안정적이지 않아. 기대하지 마.

120.14.104
古力, 너 우리 인내력 시험하냐?

61.182.1
아Q 중국인은 반성해야 해. 그럼 우리는 1등했을꺼야!

121.13.157
중국 실력은 왜 이 꼬라지야? 좀 제대로 해 봐!!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그렇게 많이 땄는데 너희들이 체면을 깎으면 안 돼!


"여자라도 우승했으니 다행!" "근데 허풍쟁이 고력은 어디갔어?" "도망갔데요"


60.25.5
이렇게 중대한 대회이며 인류문명의 스포츠게임을 제일 잘 반영할 수 있는 대회가 왜 이렇게 썰렁해? 티비도 그렇고 신문도 그렇고 별로 흥미를 가지지 않는것 같아.

123.159.1
이제는 우리는 이미 바둑의 주인이 아니야. 바둑은 이제 끝장났어! 마작이나 보급시켜볼까?!

220.207.102
왜 이렇지? 마인드게임인데 IQ가 왜 이 모양이야?

125.220.135
지고 이기는건 순식간의 일이야. 정말 실력이 필요해.


 

송용혜(宋容慧): 우승해서 기뻐요^^ 유빈(兪斌):"우리 어울리죠^^::?"


58.24.10
중국바둑은 왜 이 모양이야? 남자가 안 된다고 했더니 여자도 안 되네.
기원장은 책임을 져야 하는거 아니야?

117.32.155
古力는 10분내에 외국 아마추어기사를 이긴다고 했잖아?
기자가 물었을 때 그 오만한 꼬라지 봤어? 역겨워 죽겠다.


125.220.135
금년 중국은 다행스럽게도 농심배,  후지쓰배, 그리고 얼마전에도 8:1로 한국기사를 이겼지.
바둑게임은 변수가 많아서 기사들이 심리적인 기복이 있는게 당연해.
이세돌도 최근에 5연패한적 있었어.무명인 2단에게 졌어. 이창호도 강동윤한테 몇 번이나 졌어. 그러니 우리는 기사들에게 너무 각박하게 굴지 마. 중한기사들의 성적을 보면 실은 별로 차이없어.


함영우: 어...북한 바둑 쎄네. 조대원: 구리가 아마최강 기사를 10분만에 녹다운 시킨다고 했다고? 헐...ㅡ.ㅡ:: 농담도 심하네


116.60.26
고대 중국인이 발명한 중국 장기는 아직도 중국이 제일 강한데
고대 인도인이 발명한 국제 장기는 왜 잘 나가는 인도인이 없지?
이걸 보면 인도인의 지능은 후퇴하고 있는거야!

     222.216.153
     너를 우물안의 개구리에 비유하면 딱이야.


개소문닷컴. 이영란  (annlee7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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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진선 한 마디]

10월초 벽두부터 최진실씨의 비보에 정말 우울하고도 충격적인 가을을 맞이했습니다. 더우기 저도 우울증을 앓은적이 있어, 남의 일 같지않아, 더욱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이 자리를 통해서 빕니다. "당신은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사상 최초의 두뇌 스포츠 제전인 제1회 세계마인드스포츠게임즈(WMSG)가 3일부터 18일까지 중국 베이징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전의 무대를 펼칩니다. IMSA (국제마인드스포츠협회) 주관으로 치러지는 이 대회의 구호는 `文明有源 智慧無界(문명은 뿌리가 있지만 지혜에는 그 끝이 없다.) 즉 '두뇌 싸움은 군사력이나 경제력 등의 국력과 상관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흠..제가 보기엔 두뇌 싸움도 역시 군사력이나 경제력등의 국력과 상관이 많아 보이는데요...

아니 바둑 대회에 웬 소복을...ㅡ.ㅡ:: 일본 선수 梅澤(우메자와)

(바둑관련 전문가이신 맹물국수님의 홈피에서 퍼왔습니다. http://contrite.tistory.com/entry/081007-%E6%99%BA%E5%8A%9B-%EC%9A%B4%EB%8F%99%ED%9A%8CWMSG-%EB%8F%99%EC%9C%A4-%E5%8F%A4%E5%8A%9B%EC%9D%84-%EC%9D%B4%EA%B8%B0%EB%8B%A4)

아직도 대회가 목하진행중이죠. 아무래도 바둑 사이트다 보니 다른 종목 소식은 거의 없습니다만, 제1회 세계 마인드 스포츠 대회는 흥미로운 종목이 많고 다른 종목의 진행 결과는 어찌되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도 있을 것 같아서 지금 기사화 준비중입니다.(별로 궁금해하지않으면 어떻하죠^^::?)

북한에서 온 처자 입니다. 바둑통이 바둑판에 버금가는 크기네요...ㅡ.ㅡ:: 남성 선수와 대결중인데..친선대국인지..대회중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 사진도 맹물국수님 홈에서^^::

중국은 올림픽 분위기를 다시 마인드 스포츠를 통해서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상당히 오래 준비를 해왔습니다. 특급 비밀 합숙훈련도 했습니다. 그런데..그들이 원하는 성적은 나오지를 않아서, 다른 종목에 비교되어 중국 바둑 기사들이 비판을 받는 중. 더우기 한국은 바둑 종목으로 이 대회에 갈까 말까..가긴 가야하는데..정도로 생각했었습니다. 세계최강을 보내자니, 그렇고..아니 보내자니 역시 또 그렇고...하여간 참가하여 좋은 결과를 계속 보내주는 중이니 기쁩니다. 가장 주목받는 시합은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남자 단체전 입니다. 한국은 이세돌 최철한 원성진 이영구 김지석 한상훈이 나서고 중국은 常昊(창하오) 왕레이, 박문요 씨에허, 콩지에가 나서며 일본은 역대 최강팀 야마시타 게이코, 다카오 신지, 요다 노리모토(依田紀基),고노린 등이 출전합니다. 한중일 모두 우승 가능성이 있습니다. 3국 모두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볼 수 있습니다. 관련 소식은 제가 다시 기사화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중국 기사의 이름은 가능하면, 한자 자체로 쓰도록 해보겠습니다.  예를 들면,  구리는 古力이라고 쓰고 고력 이라고 읽겠으며, 창하오는 常昊로, 마샤오춘은 馬曉春으로 쓰겠습니다.  朴文堯의 경우에는 조선족이라는 이유로 특별 취급, 슬쩍 우리 식으로 써주는 것도 이상합니다. 조선족은 중국 국적의 기사 아닌가요? 중국 국적 기사들은 중국발음으로 읽어주지만, 단 조선족은 예외라는 건지요.하여간 중국기사 이름을 표기하는데 원칙없이 그네들 발음대로만 읽어주는데 상당히 거부감이 듭니다.

체코의 아마 고수가 둔 첫 수...박영훈 9단이 상당히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박영훈: 캑...평생 처음보는 수네...ㅠ.ㅜ:: (사진출처:한국기원 사이버오로)

박영훈 9단과 체코 선수의 바둑은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박영훈도 맞장구를 쳐주었죠. 서구 선수들은 바둑을 보는 관점이 우리하고는 다른가봅니다. 새롭기도하고 엉뚱하기도 하고....

앞으로 점차 중국 기사들 소개할 때는 가능하면 한자를 자체적으로 써주고, 읽기는 우리식 한자 발성으로 읽어줄 예정입니다. 물론 일본 기사들도 마찬가지구요. 어떤 한자음의 경우에는 발음이 여러가지가 있어서 어느 것을 택해서 써야하는지도 고민거리이고, 신한자체의 경우에는 우리는 안쓰는 한자도 있어서, 이 쪽 관련으로 정리해주실 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여간, 고력이 무척 비판을 받고 있는데...그가 졌다고 해서 비판 받는 것 만은 아닙니다. 중국 바둑계를 대표해서 공격화살을 맞는 중입니다. 대회를 앞두고 특별 합숙 강화 훈련까지 하고 대회 시작되기전부터 금메달은 중국 것 인냥 했었습니다. 게다가 중국 바둑의 최고의 스타인 고력이 티비에서 인터뷰 할 때, 우승을 장담하고 아마 기사에게는 10분 정도면 이길 수 있다고 농담 비슷하게 했는가 봅니다. 입방정 덕분인지, 4강에도 못드니 바둑팬들께 혼나는 거죠. 그러나 비판하는 모습에서 고력에 대한 중국 바둑팬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엿 볼 수가 있습니다. 세계 제1회 마인드스포츠라는 원년 우승도 의미가 있을 뿐더러, 뻬이징 올림픽의 열기를 이어나가게되어 중국 바둑계로서는 아주 좋은 기회였는데, 중국 바둑팬들이 무척 아쉽겠습니다만 아직 단체전 종목이 남아있습니다.

 

한편 고력 바둑은 파괴력이 있음은 인정하지만...식상한 느낌이 들어요. 거의 모든 바둑이 무조건 올인.ㅡ.ㅡ::솔직히 하수 눈에는 고력 바둑이 단순 무식해보입니다. 최철한 바둑과 매우 비슷합니다. 이세돌 바둑은 교묘한 예술적인 殺의 미학이 보인다면, 그저 상대를 몽둥이로 개패듯 두들겨 팬다는 느낌이...ㅡ.ㅡ:: 아무리 최강 프로라도 세계 대회에 출전하는 각국 최강 아마 기사를 10분만에 이기겠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ㅡ.ㅡ:: 최강 아마 기사들이 들으면 기막혀 할 것 입니다. 칼은 있으나, 칼을 꺼내지도 않고서도 능히 이겨냈던 이창호에 비하면 멀었다는 느낌입니다. 나이가 들면 더욱 원숙한 경지를 보여주겠죠. 기대가 되는 중국 기사 입니다.

 

개소문의 바둑 자료는 공식적으로는 오로지 타이젬만 특별히 허용되어 있습니다. 퍼가셔도 좋지만 만드시 개소문 자료 표시해주시고, 개소문 사이트 기사 밑에 덧글로 알려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TYGEM / i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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