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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新조직개편
한국기원, 新조직개편
2012-01-27 오후 9:36:05 입력
한국기원, 新조직개편

창립 68년 새로운 출발, 조직의 합병으로 경량화
한국기원이 새로운 조직개편으로 새출발했다.
양재호 사무총장 체재후에 거론되던 한국기원 조직개편안이 작년 후반기에 마무리 되어 바둑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 보인 것. 기전사업팀-보급출판팀-경영관리팀으로 3팀으로 구성되었다. 그런데 이전에 팀장이 부장급이었다면, 이번 개편의 팀장은 확실한 국장급이어서, 팀장 직위의 실질적 승격이 눈에 보인다. 이전 조직과의 차이점을 비교하여 살펴보자.

이전에는 총무팀-기전팀-홍보*기획팀-보급팀 으로 4팀체재였다. 자세히 보면 新기전사업팀은 기존의 기전-기획을 맡는 듯 싶고, 新보급출판팀은 기존의 보급-홍보를, 그리고 新경영관리팀은 기존의 총무-기전-기획의 업무, 이렇게 분야별로 다시 재배치한 구조다.
"최근 한국기원에서 인터넷바둑도서관(아카이브)을 개관하여 화제다."
과거의 4팀 체재가 24명이었다면, 신3팀체재는 28명. 바둑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부장급 이상의 한국기원 구성원들은 모두 안다. 그동안 한국기원 살림살이를 총책임지던 이판진 부장은 신체제의 경영관리팀장으로 맡았고, 세계기전때 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던 하훈희 부장과 정동환차장 그리고 중국어 전문가인 전재현 차장등도 관련 임무를 계속한다.

항상 타이젬 명예기자 뉴스 작성에 큰 도움과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는 前 홍보*기획팀장 김종열 부장은 경영관리팀에서 한국 기원의 운영에 골몰하게 된다. 新보급출판팀의 박장우 팀장은 전에도 보급팀을 맡았었다. 한국기원의 공식 바둑 전문 월간지 편집부장을 맡고있는 구기호 부장의 모습도 눈에 띈다. 2009년 조직표에서는 보이지않던 새얼굴의 신입사원도 눈에 띈다. 이세돌의 누나인 이세나를 비롯하여 김소현-김미정-김정민-윤광선-최규환-황지현등. 무엇보다 長의 再신임을 통해 사무총장의 위상을 강화 확인하고, 바둑계의 현안을 직접 해결해보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물론 이들만이 한국기원 구성원은 아니다. 허동수 이사장 이하 37명의 이사진들이 한국기원의 각종 사업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국기원의 직접 조직구성에는 포함되어 있지않지만, 한국 프로기사회도 있다. 현재 회장으로는 최규병 9단이 맡고 있다.

새로 개편된 한국기원, 바둑팬들의 든든한 응원에 힘입어서 더욱 훌륭한 새성과를 보여주기 바란다.
[i진선 한 마디]
원래 이 기사가 좀 더 일찍 나왔어야 하는데요..연말 연시 특집 기사에 밀렸었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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