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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中國, 한국 大반격!

[특집] 中國, 한국 大반격!

2012-06-20 오후 5:29:47 입력

LG杯遭韩流强劲反击,中方迎来最黑暗的一天

[LG배] 한국의 대반격…가장 어두웠던 하루

오늘은 제17회 LG배 32강전이 벌어진 날로, 한국과 중국의 대국은 모두 10판이 있었다. 시합 전 한국과 중국의 실력은 서로 팽팽하여 5대 5 승부가 날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대국 결과 놀랍게도 중국 쪽 고수들이 분분히 말에서 나가 떨어졌다. 랭킹 1, 2위인 탄샤오와 셰허는 각각 ‘원펀치’와 ‘최독사’에게 일격을 당하였고, 1990년대 생 ‘청년부대’ 당이페이, 리쉬안하오는 나현, 이영구에게 칼을 맞았다. 멍타이링, 류싱, 뉴위톈, 우광야 등 일급 기사들도 차례차례 땅바닥에 나뒹굴었다. 쿵제가 끝까지 버티었으나 역시 안타깝게도 ‘작은 이(小李; 이세돌)’의 비도에 쓰러졌다. 구리만이 박승화를 쓰러뜨림으로써 가까스로 중국 바둑의 체면을 살려주었다. 오늘은 올들어 중국 바둑이 맞은 ‘가장 어두운 날’이다. 1승 9패의 전적은 분명 참패다. 중국 기사들은 각성해야 한다!

今天是第17届LG杯32强战,中韩对抗共有十盘,赛前估计中韩实力大体相当,胜负五五开,但随着比赛的进程,让人大跌眼镜,中方实力强劲的棋手纷纷落马,等级分前两位的檀啸、谢赫被“元大锤”和“崔毒”击中,九零后党毅飞、九五后李轩豪被罗玄、李映九的飞刀伤到,另外中生代孟泰龄、刘星、牛雨田、邬光亚也惨遭淘汰的厄运,孔杰坚持到最后,但还是憾负“小李飞刀”。只有古力为中国围棋挽回了点颜面,力斩朴承华。中国围棋迎来龙年最黑暗的一天,1胜9负的战绩的确有点惨淡,中方棋手被该猛醒了!

농심배, 춘란배, 바이링배, LG배 예선전에서의 연이은 대첩 이후 바둑팬들은 확실히 득의양양 좋아하였다. 그러나 바둑계 인사들은 한중 대항전은 항상 기복이 있어왔고, 양쪽간 실력은 아직 한쪽으로 기울지 않았다고 여긴다. 오늘 우리는 백홍석이 BC배 우승을 차지한 뒤 다시 한번 뒤로 물러서야 하는 아픔을 맛보았다. (일진일퇴하는) 한중 대항전의 형세는 몇 년동안에는 바뀌지 않을 것이고, 전면적으로 ‘한류’를 압도하기 위해서는 아마도 상당한 시일이 필요할 것이다. 올봄 중국의 어린 신예들의 태풍은 한국 매스컴들을 여러 날 울렸다. 오늘 이 더운 여름날(의 참패를 맞아) 중국 매스컴은 마땅히 어떻게 반성해야 할 것인가? 오늘은 우리의 ‘가장 어두운 하루’이자, 가장 가슴이 시리고 뼈에 사무치는 날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在农心杯、春兰杯、百灵杯、LG杯预选连续大捷后,棋迷们确实有点沾沾自喜,但圈内人士认为中韩对抗此起彼伏,双方仍是均势。现在我们在白洪淅夺取BC卡杯冠军后,又一次被打回原形,可见中韩对抗将会在几年内不会改变,要全面压倒“韩流”尚需很多时日。以前中国新锐的青春风暴曾让韩国媒体在春天“哭了三天”,而这个酷夏,中国媒体该怎样反省呢?我想应该是“最黑暗的一天”、最寒心彻骨的一天吧。

바둑 한번 진 것이 뭐이 그리 대단한 일인가 할 수도 있다. 상대는 모두 강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기사였다. 관건은 싸움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기술과 전술, 상대방에 대한 응변 능력을 어떻게 발휘해야 하는가 이다. 당근, ‘반외의 신경전’도 그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이 말은 그냥 혼자 멋대로 떠든 말이니 운영자가 지워도 괜찮삼 ㅋㅋ). 결코 한국 기사들을 호락호락하게 대해서는 안 된다. 거시적인 대국관을 지녀야 하고, 국부적인 몸싸움에도 능해야 한다. 어금니를 ‘앙’ 다물고 “까불래? 맛 좀 보여주지” 하는 오기가 있어야 한다. 버리고 취하는 데 절도가 있어야 하고, 두들겨 패야 할 때는 아주 작살을 내며, 싸움이 벌어졌다 하면 끝장을 봐야 한다. “네가 하면 나도 한다”는 불굴의 정신을 지녀야 한다. 16강전에서는 꼭 이러한 책략을 잘 운용하여 한국 기사들의 기세를 꺾어놓아야 한다. 이제는 우리가 열세에 처해버렸기 때문이다.
应该说,输掉的棋应该说没有什么不正常的,对手实力都很强,关键是看临场的心态、技战术的发挥,还有对不同对手的应变能力,当然盘外招适当用一下也是无伤大雅的。(最后一句是我心里暗自想到的,版主可以酌情删除的,呵呵)对韩国棋手绝对不能客气的,既要有宏观战略的大局观,又能在局部细微处给点狠招,下点猛药,要有“你狠,我比你还狠”的气势,既要弃取有度,又要死缠烂打,让战斗进行到底,“以彼之道还施彼身”,希望这些策略能在16强中用的上,让韩国棋手的势头不要过早抬起,因为我们现在已经身处劣势了。

17명이라는 절대 우세 상황에서 졸지에 ‘6명’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우리가 잃은 것은 단지 수적인 열세뿐이 아니다. 더 걱정스러운 것은 심리적, 실력상의 열세이다. 한국은 최기훈 말고는 모두 그 명성이 ‘우레가 귀를 뚫듯’ 크다. 굳이 ‘세계대회 우승의 빛나는 업적’을 따지지 않더라도 ‘양 이(二李; 이창호와 이세돌)’와 박정환의 컨디션은 최상이고, 강동윤, 최철한, 이영구는 을조와 갑조 리그에서 출중한 성적을 거두었다. 한국 팀은 랭킹 10위 안의 기사가 6명이나 되고, 이영구와 나현도 각각 랭킹 12, 15위이다. 두려울 정도로 두터운 진용이다. 중국 기사 6명 가운데 랭킹 10위 안의 기사는 겨우 구리와 장웨이제, 스웨 3명으로, 우리가 희망을 걸 사람도 바로 이들 3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이세돌을 이기는 것은 스웨로서 아마도 불가능한 임무일 것이다. 설사 (16강전에서) 이들 3사람이 기적을 일으킨다고 하더라도 다음 단계의 진격은 지난하고 난망하다. 이번 LG배의 앞길이 참으로 암담하다.
从17人的绝对优势,瞬时变为6人的稍处下风,我们失去的不单是人数上的劣势,更是心理和实力上的。韩国除了崔基勋外个个名声在外,如雷贯耳。抛开世界冠军的光环,二李和朴廷桓状态甚佳,姜东润、崔哲瀚、李映九在围乙、围甲上的表现可圈可点,韩国等级分前十名的占了六人,而李映九和罗玄也分别在12、15名,这样的阵容着实可怕。而反观中国的六人,能进入等级分前十的只有古力、江维杰和时越了,要指望的人恐怕就这哥三个了。而击败小李,时越要完成不可能的任务。就算这三人能创造奇迹,下一步的道路也非常艰难,本届LG杯的前景的确堪忧。

그러나 이론 분석이 항상 현실 상황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바둑은 천변만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떠한 일도 일어날 수 있다. 우리 국수들이 놀라운 정신력으로 떨쳐 일어나 새롭게 진용을 갖추고 나서기를 바란다. 16강전에서 우리 중국 기사들이 굳세게 반격하여 오늘 참패의 치욕을 깨끗이 되돌려 주자!!
但理论分析总敌不过现实的对局,因为围棋是千变万化的,任何不可能的事都可能发生,期待国手们振奋精神、重整旗鼓。同时预祝中国队在16强中顽强扳头,一雪今天的惨败之耻吧!!

不想放弃(redd52)  发表于12-06-18 20:25:52

(타이젬의 중국번역전문가이신 hmjbj님께서 번역해주셨습니다.)

[중국 바둑팬들의 한 마디]

2012-06-18 17:27:15  新浪陕西西安手机用户 
이게 무슨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지? 뭐가 뭔지 모르겠어@.@::

"마른 하늘에서 벼락치는 모습"

2012-06-18 17:35:48   新浪浙江金华泰山bwb
바둑은 결국 한사람의 전투일 뿐이야. 기대해보자구 ㅋ

2012-06-18 17:29:22  新浪江苏手机用户
훔...얼마전 BC카드배 32강전과는 완전히 정반대군...중국에서 일당백의 용사가 나오기를 바랄뿐이네그려...ㅡ.ㅡ::

"일당백의 용사"

2012-06-19 00:29:55   新浪四川乐山枫舞层林
그래그래 이것도 괜찮다 ㅋ 뭐 이래야 관전할 욕심이 생기거든. 계속 이기면 재미있는가... 

2012-06-18 17:30:35  来自新浪微博  juliu

한국과 중국이 서로 처참함을 교환했구나...

"처참한 전투"

2012-06-18 19:12:27   新浪山东青岛7q8fghg 
오직 구리가 우승할수가 있을거야! 올해 구리가 세계우승을 못할리가 없지! LG배의 세계우승도 구리의 최후의 기회야!!

2012-06-18 19:54:12   新浪山东济南探哲 
중한대결에서는 대승과 대패 모두 정상적인 현상이야. 경험 교훈이 교차하는 바둑 전쟁

(각종 기사 말미의 중국 바둑팬들의 한 마디에서 그럭 저럭 번역되는 것중 지나치게 부정적이거나 욕설이 있는 비하적 내용은 제외하고 평범하고 이성적인 한마디 중심으로 인상적이면 더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i진선 한 마디]

품위있는 칼럼 글이라서 제가 편하게 보시라고 그림과 영상 추가했습니다. 실어옮기는 중에 저의 명예기자 판에서 깨지는 글자가 있어서 수정하느라고 매우 고생했습니다...ㅠ.ㅜ:: (타이젬에서 제공해주신 기기가 마침 최고의 노트북, LG Xnote인데요^-^:: 제가 잘못쓰다가 바이러스 깔렸나...오류가???한 번 청소 해야하는가 봅니다ㅡ.ㅡ:: 혹시 자료가 이상하게 보이시면 한 마디 해주시기 바랍니다.m(_._)m)

hmjbj님께서는 타이젬 명예기자 뉴스의 중국 관련 자료를 매우 많이 번역해주셨습니다. 그동안 도움주신 중국 기사만해도...책 쓰고도 남을 듯...ㅡ.ㅡ:: 매번 미안해서 제가 요즘에는 부탁 못드리는데...할까 말까 망설이는 중에 저의 간절한 바램 통하여...칼럼방에 훌륭한 번역기사 올려주셨네요..감사드릴뿐입니다^^::

"김여원 바둑 캐스터...바둑TV 애청자가 아니라..시청자...^^::"

TYGEM / i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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