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기타

삼성-LG, 同居同樂

삼성-LG, 同居同樂

2012-11-14 오후 6:07:09 입력

삼성화재배 LG배, 同居同樂

오늘 벌어진 제 17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즈 준결승전 제 2국에서 이세돌 9단과 구리 9단이 각상대 박정환 9단과 최철한 9단에게 승리하여, 종합전적 2대0으로 결승에 올랐다. 불과 며칠전 7일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에서 벌어진 제 17회 LG배 세계기왕전 본선 4강전에서는 원성진 9단과 스위에 5단이 각각 최철한 9단과 강동윤 9단을 꺽고 결승에 올랐다.

양 대회는 세계적인 굴지의 그룹이 주최하는 세계 대회라서 한중일 바둑팬들의 관심이 크지만, 특히 비슷한 시기에 출범하여 세계기전으로서도 경쟁관계에 있는 대회라서 더욱 그렇다. 그럼 이번 삼성화재배와  LG배가 동거동락한다니 무슨 말? 물론 한국기원이 주관하는 세계기전이기 때문에 양 대회는 서로 대회가 발전하는데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였으므로 동거동락은 맞지만, 다른 것이 아니라 16강 8강 4강과 결승전에 오르게되는 한중의 대회 결과가 우연히도 똑같아서 언급한 사자성어다. 어떻게 동거동락해왔는지 살펴보자.

LG배 16강전. 한국 기사가 5명 중국 기사가 3명이 승리했다.

  

우연히도 삼성화재배의 16강전도 한중이 5대3의 결과가 나왔다.

8강전에 오니 LG와 삼성화재배는 16강전과 같이 한중간에 다시 똑같은 결과가 나왔다.

  

한국 3, 중국 1로 LG배와 삼성화재배의 승부 결과가 같았다.

이제 4강전이다. 이번에도 같을까?            

그렇다. 역시 같았다. 양 대회는 모두 한:중간에 1:1로 결승에 올랐다.

그러고 보니, 최철한은 삼성화재배와 LG배에서 모두 4강에 오르는 기염! 그러나 양대회 모두 결승에는 못 오르는 아쉬움.

LG배는 진출자의 이름을 따서 "원-스 대결"이 되겠고...원이 이기기를 바란다.

 

 

삼성화재배는 강호 이세돌과 구리가 만났는데, 이왕이면 "이-구 대결"에서는 숫자로 9보다는 2가 더 앞서니까 당연히 이세돌이 우승했으면 하는 (엉뚱하지만) 간절한 바램.  삼성화재배 결승은 다음달, LG배는 내년 2월로 예정되어 있다. 동거동락의 법칙(?)이 나왔으니 이세돌이 먼저 우승하면 원성진도 LG배 접수할 것 같다. 삼성화재배와 LG배, 한국기사가 모두 우승하여 바둑팬들과 기쁨으로 함께 同居同樂 하기를.

[i진선 한 마디]

업글중입니다.

TYGEM / i진선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