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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바둑인구 3,800만명!

세계바둑인구 3,800만명!

2013-01-18 오전 1:49:38 입력

일본 바둑계가 2012년 12월 20일에 세계 바둑인구를 추계하여 발표했습니다. 2010년 경에 통계낸 것에는 4,200만이라고 했는데, 2012년에는 3,800만이라고 했습니다. 바둑 인구가 줄어든 것은 아니고, 중국의 바둑인구를 보수적으로 합산하여 현실적으로 계산해서 그런 듯 싶습니다. 세계 바둑인구 관련 자료 여러개 취합 재구성하여 간단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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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바둑 인구는 3,800만명!

일본이 추계한 세계 바둑 인구

일본은 20년전 까지만 해도 바둑 세계 최강국이었으나, 지금은 한국과 중국에 밀리고, 프로 아마할 것 없이 뒤쳐졌다. 그 원인은 젊은층의 진입차이라고 한다. 세계 바둑인구는 얼마나 될까? 짚어보았다.

http://kanazawa-sakurada.cocolog-nifty.com/blog/2012/12/243.html

2012년 세계 바둑인구는 약 70여개국에서 3,800만명에 달한다. 바둑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는 다음과 같다. 1.중국 약 2,000만명 2.한국 900만명 3.일본 500만명 4.대만 60만명 5.미국 20만명 6.러시아 10만명 7.독일 5만명 8.영국 4만명 9.네덜란드 3만명 10.브라질 3만명 프랑스 3만명 등이다.

바둑은 현재 약 70여개 국가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프로기사가 출전하는 세계대회는 응씨배 삼성화재배 LG배 춘란배 BC카드배 등이 있다. 세계기전의 각국 우승횟수는 다음과 같다.

1988년~1994년까지 일본우세기 일본11, 한국7, 중국0, 대만0
1995년~2005년까지 한국독점기 한국40, 일본9, 중국7, 대만0
2006년~2011년까지 한중각축기 중국18, 한국15, 대만1, 일본0

1988년부터 1994년까지는 후지쯔배를 중심으로 일본이 세계기전을 주로 우승했다. 한국은 걸출한 기사 조훈현의 제1회 응창기배를 시작으로 일본 바둑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 기간은 전체적으로는 일본이 우세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바둑 권력이 넘어가는 시기였다. 한국 독점기인 1995년부터 2005년은 조훈현의 제자인 이창호가 가세하여 한국이 거의 모든 면에서 압도하는 시기였다. 한국 바둑의 위세에 일본과 중국은 숨도 쉴 수가 없었다. 이 기간동안 일본은 중국을 간신히 앞서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중국에도 뒤지기 시작한 시기였다. 일본 기사는 노쇠화되었고, 중국 기사는 젊은 신예가 대부분이었다. 

2013.1.17 오키나와, 제37회 棋聖戰 제1국 화려한 전야제 행사

한중각축기인 2006년부터 2011년은 일본 바둑이 세계기전에서 완전히 완패한 시기였다. 세계기전에서 일본 바둑의 사망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이 한국을 서서히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창호의 쇠퇴가 세계기전 성적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이세돌등 젊은 기사들의 실력도 만만치않아서 전체적으로는 호각지세라고 보아도 타당하다.  

2010년의 세계 바둑인구 총수는 4,200만명. 2012년은 3,800만명. 그러나 세계 바둑 인구가 줄었다는 뜻은 아니다. 과대 평가된 한중일의 바둑인구를 보수적으로 잡았기 때문이다. 2010년에는 중국의 바둑인구를 2,500만명 이상으로 추정했었고, 2012년에는 2,000만명으로  축소하여 잡았다.(http://www.igodb.jp/cgi-bin/census.htm)한국은 2008년 7월 29일의 사이버오로 자료에 의하면, 한국의 바둑 인구는 2008년 6월 현재 766만명이라고 하는데, 1999년의 한국 갤럽의 조사수치인 903만명에 비하여 100여만명이 줄어든 숫자다.   

90년대 이 후의 일본 바둑사는 침체에 침체를 거듭한 시기였다. 한국에이어 중국에도 뒤쳐졌다. 한 때 바둑인구가 1,000만명에 육박하던 일본 바둑의 쇠퇴는 젊은 인재의 육성이 지연됨이 가장 큰 원인이다. 바둑 인구의 고령화가 심각한 문제. 고령화는 바둑인구의 감소를 초래할 수 밖에 없다.1998년부터 2003년의 주간 소년 점프에서 고스트 바둑왕은 TV 에니메이션으로도 방송되어 청소년들에게 공전의 대히트하여 바둑 교실이 북적였었으나 , 연재를 종료하자마자 급격히 바둑붐도 식어버렸다. 변덕스러운 일본 청소년들의 바둑 육성이 큰 과제다. (http://ja.wikipedia.org/wiki/%E5%9B%B2%E7%A2%81%E3%81%AE%E6%AD%B4%E5%8F%B2)

http://goteki.jp/news/

2011년에는 여성바둑 발전을 위해서 GOTEKI라는 여성바둑잡지가 탄생되었다. 만약 잠재적인 여성바둑수효를 바둑인구에 적극적으로 유입시킨다면 250만 가량이 더 늘어서 총 750만명의 일본 바둑 인구를 달성할 수 있다. 일본 바둑계는 젊은층 유소년층 여성층을 신규 바둑인구로 개발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한다. 

 

[i진선 한 마디]

한중일 외의 세계 각국의 바둑인구수는 차후에 정리해서 기사화하겠습니다.

 

 

TYGEM / i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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