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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컴퓨터 결국 승리했다.
日本, 컴퓨터 결국 승리했다.
2013-04-21 오후 5:20:20 입력
日本, 컴퓨터가 결국 승리했다.
第2回電王戦, 프로기사가 1승1무 3패로 참패
"5국 마지막에 패배를 선언하는 순간. 프로기사는 침묵을 프로그래머는 환호성을."
일본 프로 장기 기사들이 컴퓨터 장기 프로그램에 1승1무 3패로 참패하여, 일본기계가 뒤숭숭하다. 제2회 대회는 프로기사와 장기소프트 프로그램이 각 다섯이 출전하여 대국하는 프로기사 5명과 장기 프로그램 5개가 대항전하는 흥미진진한 대회였다. 물론 공식 대회인 만큼 상금도 있다. 1승자에게 100만엔씩. 3월23일(토)에 시작된 대국은 매주 토요일에 한 국씩진행하는데, 첫 대결에서는 프로기사가 승리할 때만해도 컴퓨터가 프로기사를 이기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패국 선언 후에 많은 기자들이 쏟아져 들어온다. 일본 사회에 큰 화제로 패배는 했으나 홍보는 대박. 장기뉴스가 NHK메인으로 나온 것도 매우 드문 일이었다고..."
그런데 3월30일 동경 시부야 장기회관에서 열린 2국에서는 장기프로그램인 보난자가 신예강자 프로기사인 사이토 신이치 4단을 불과 141수만에 이겼다. 그 다음주에 열린 3국에서도 프로기사가 연패. 일본 프로장기협회는 경악하여 컴퓨터에 대한 대응책을 대비하기 위해서 특별훈련을 했다. 4국에서는 무승부가 나오고 말았다. 이때까지 프로기사는 1승1무2패를 하여 5국의 결과가 어찌나오든간에 이길 수 없는 승부가 되고 말았다. 이길 수는 없어도 질 수는 없다하여 배수진을 치고 어제의 제 5국인 마지막 대국을 철저히 준비했다. 그러나 결국 패배하고 말아서. 총 1승1무3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컴퓨터에게 우승컵을 넘겨주고 말았다. 일본프로장기협회는 패배가 확정된 후에 소속기사들이 모여서 기자회견 열었다.
第2回電王戦敗北、将棋連盟の次の一手は イメージダウン避けたいが…ファンの声無視できず

(제2회전왕전패배, 장기연맹은 이미지 다운이 불가피...팬들의 목소리 무시하기 힘들어)
現役プロ棋士が将棋ソフトに敗北した「第2回将棋電王戦」。コンピューターの“想定外”の強さに加え、主催の「ドワンゴ」がニコニコ動画で全局生中継したこともあって、シリーズは大きな話題を呼んだ。 今回の盛り上がりを受け主催者側は先週末、早々と日本将棋連盟に第3回の開催を申し入れた。しかし、「これ以上、プロのイメージを汚さない方がいい」と反対の声も出るなか、連盟側は慎重に対応を協議したい構えだ。
현역프로기사가 장기 프로그램에 패배한 제2회 전왕전은 컴퓨터의 예상치 못한 힘에 가세하여 주최측의 니코니코 동영상으로 생중계하여 대성공 불러일으켰다. 이번 성공에 고조되어 주최측은 차기 3회대회 개최도 이미 제의했다. 그러나 프로기사들은 더 이상 전문성에 상처주는 대회는 하지말자는 반대의 목소리도 나오지만, 협회에서는 신중히 결정할 예정이다.
昨年1月の第1回電王戦では、引退棋士の米長邦雄永世棋聖(昨年12月死去)が「ボンクラーズ」に惜敗。三浦八段が「仇を取りたい」とリベンジを誓った今大会も、ソフト側の勝利に終わった。 だが、ソフト開発者の究極の目的は最強棋士との対戦だ。「すでにソフトは名人を超えた」と自信をみせる開発者らに、連盟はどう答えるのか。
지난 1회대회에서 은퇴기사인 요네나가 호우유우(米長邦雄) 前 棋聖(대회 후 12월에 사망)이 프로그램 본쿠라즈에 아쉽게 패배하여, 제자인 미우라 8단이 스승의 원수를 갚겠다고 복수를 맹세한 2회대회에서 조차도 패배하여 난감. 그러나 프로그램 개발자의 궁극적인 목적은 최강 프로기사의 대결에서 승리함이며 이미 컴퓨터는 프로기사의 능력을 초월했다고 자신감 갖는다.
現役最強棋士の一人、羽生善治棋聖(42)は「相手がソフトだと予想できない手を指してくるので、対戦するとすれば十分な準備・対策を立てて臨まないといけない」と慎重姿勢。森内俊之名人(42)も「自分が出ると影響が大き過ぎる」と、現時点では出場に否定的だ。平成19年に「ボナンザ」と対戦し、コンピューターの実力を熟知する渡辺明竜王(28)も、「もう一度対局するかどうか、自分の一存では決められない」と話す。
현역 최강 기사인 하부 요시하루(羽生善治) 棋聖은 프로그램이 예상할 수 없는 수로 혼란케하므로 대책을 세워야만한다고 신중한 자세. 모리우찌 도시유키(森内俊之) 名人도 현시점에서 3회대회에 나올지는 부정적이다. 심지어 출전했던 기사마저도 재 대국을 할런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주저.
次回開催を受けるか否か。結論は連盟理事会で協議することになるが、谷川浩司会長(50)は「反対意見があるのは承知しているが、トップ棋士との対決を見たいというファンの声も無視できない。前向きに協議したい」とジレンマに立たされている。果たして、理事会長考の結果、出される次の一手とは-....。
다음 대회 개최의 승낙 여부는 연맹 이사회에서 협의해야 하나, 다니가와 히로시 회장(50)은, “반대의견이 있지만, 최강의 기사와 대결을 보고싶다는 성원도 무시할 수 없다.긍정적으로 협의하겠다”며 진퇴양난이다. 과연, 이사회의 장고 끝에 나오는 다음 한 수는...
"현장 중계뿐만 아니라 일본 각지에서 대국해설회를 하여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라고...장고중인 장기협회는 딜레마에 빠져있다. 계속하자니 컴퓨터의 실력이 갈 수록 강력해지고, 그렇다고 안하자니 컴퓨터에 완패를 선언함이나 다름없고 팬들의 비난도 두렵고...사면초가중..비록 졌지만, 이번 대회는 대성공 거두었다. 대회관련 뉴스와 웹호스팅 콘텐츠가 무려 100만건. 최근 일본 장기도 젊은층의 유입이 갈 수록 줄어들고 시장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일본 사회에서 엄청난 홍보가 이루어 졌다. 컴퓨터에 능숙한 젊은층들이 니코니코 동영상에 수백만명이 접속하여 생중계를 지켜보았다. 비록 프로기사들이 신사에까지 가서 합숙 훈련하는등의 승리를 다짐하고도 컴퓨터와의 대결에서 참패했음에도 주최측은 매우 기뻐하고 있다. 장기를 배우고자하는 청소년층의 증가가 놀랍다고.
컴퓨터가 프로기사보다 더 잘하는데, 과연 미래의 프로기사는 어떤 기사가 되어야하는지 의문을 갖는 연맹측의 고민도 깊다.
한편 일본기원측에서도 이번 이벤트 대회의 성공에 자극받아 앞으로 컴퓨터와 치수 맞추어서 대결 해보는 기획을 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세계적인 소프트 기술있는 일본 프로그래머들의 도전이 만만치않기 때문이다. 차 후의 전망이 매우 궁금하다.
[i진선 한 마디]
1회 대회후에 은퇴 기사님이 사망하셨다고 하는데..설마 대회 패배로 속상해서 그러신 것은 아닐까...아니겠죠. 하여간 컴퓨터도 인간이 만든 것이고, 프로라는 분야도 인간이 만든 직업입니다. 프로기사vs프로그래머의 대결로 간주됩니다. 누가 이기든간에 인간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일본프로장기기사님들...아무리 껄끄럽다고 해도...홍보도 대박이고..뭐 팬들이 원하면 아니할 수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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