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눈이 올라나 비가 올라나~'
정선아리랑배 개막식전 공연
2014-10-05 오전 12:17:06 입력 / 2014-10-06 오전 11:03:34 수정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타이젬과 함께 하는 정선아리랑배 식전공연이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아리랑공연(엮음아리랑 긴아리랑 자진아리랑)으로 신명나게 펼쳐졌다. 동영상과 함께 사진으로 감상해본다.
▲ 어린이들의 앙증맞은 아리랑기체조
▲'눈이 올라나 비가 올라나 억수장마 질라나 만수산 검은 구름이 막 모여 든다~' 정선아리랑은 긴아리랑, 자진아리랑, 엮음아리랑으로 구성되어 있다. 긴 아리랑은 언제나 옛 왕조를 그리는 듯한 노래로 시작된다.
▲ 아우라지 나루터는 정선아리랑에서 없어서는 안될 배경이다. 아우라지를 사이에 두고 여량리 처녀와 유천리 총각이 사랑에 빠졌다.
▲ 엮음아리랑은 여러 지방의 아리랑을 두루 엮어 부르는 아리랑을 말하며, 특히 사설이 긴 정선아리랑을 엮음아리랑이라 한다.
▲ 정선군의 대잔치답게 취재보도진도 꽤 많이 보였다. 특히 식전공연 동영상을 담는 카메라가 특히 많았다.
▲ '정선아라리'라고도 하는 정선아리랑은 아리랑 중에서 가사가 가장 많다고 한다. 가락이 느리고 구성져서 산간지방 정서를 잘 담고있는 어리랑이다.
▲ 30분여의 아리랑공연에 참가선수들의 호응은 대단했다.
TYGEM / 진재호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