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타
살아있는 박물관, 千年古都 경주
경주의 유물 유적
2014-07-05 오후 4:17:29 입력 / 2014-07-10 오후 4:40:26 수정
지금 제35회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경주대회가 막을 올렸다. 역사가 살아 숨쉬는 천년고도(千年古都) 경주는 도시 자체가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초등생 시절 수학여행의 추억을 되살리면서 천년고도 경주의 유물 유적을 다시 보기로 한다. 세계 60여개국에서 몰려든 세계바둑인에게 우리의 찬란한 역시를 자랑도 할 겸. 본 사진은 경주시청 체육청소년과의 도움을 받았다.(유물 유적은 가나다 순)
▲ 감은사지 3층석탑.
▲ 통일신라시대 화강석제 석탑인 감은사지 3층석탑 야경.
▲ 경애왕릉의 아침.
▲ 국제적인 관광단지경주 보문단지 야경
▲ 통일신라시대 원성왕릉으로 추정되는 괘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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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37호인 구황리 삼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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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이북의 고구려 땅을 수복하여 삼국통일의 기반을 닦은 김유신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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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188호 내물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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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 능지탑의 옛터인 능지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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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20호 태종무열왕의 능.
▲ 문무대왕의 수중함. 문무대왕은 태종무열왕의 맏아들.
▲ 마애석가여래대불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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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176호 법흥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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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30호 분황사 석탑.
▲ 다보탑과 석가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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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관측대로는 동양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며 유일하게 석조 구조물인 국보 31호 첨성대.
▲ 첨성대의 야경.
TYGEM / 경주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