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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산맥배

"천사같은 이세돌 사범님 최고!"

2015 국수산맥배 개막식 이모저모 사진&동영상뉴스

2015-08-07 오후 11:12:09 입력 / 2015-12-02 오전 10:05:06 수정

▲ '우아! 이세돌 사범님과 사진을 찍다니!' 개막식에서 인기만점이었던 이세돌. 찾아오는 모든 팬들에게 밝게 웃으면서 사인을 해주고 사진도 함께 찍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1년 만에 다시 찾은 국수의 고향 첫 번째 장소 영암에는 벌써부터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250대250. 규모부터 남다른 어린이 바둑대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날아온 소년소녀 선수들이 개막식장을 빼곡히 채웠고, 여타 바둑대회에선 구경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영암은 '국수'라는 칭호가 세계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 조훈현의 고향이다. 국수 타이틀을 넘겨준지 오래 되었지만 여전히 '조 국수'라고 불리는 조훈현의 고향 영암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개막식 장소가 되었다.

개막식엔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어린이 바둑 팬들과 취재진, 한중 단체대항전 및 국제페어대회 대표로 출전하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선수단 외에도 이낙연 전남도지사 , 강진원 강진군수, 전동평 영암군수, 고길호 신안군수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박정환-이세돌-최철한. 한중 단체대항전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는 공교롭게도 모두 '국수' 타이틀을 현재 갖고 있거나(박정환), 2회 이상 우승했던(이세돌 최철한) 선수들이다. '국수의 고향'에서 펼쳐지는 대결에 현역 국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관심이 더욱 뜨거운 상황.

☞ 韓中 탑랭커, '국수의 고향' 집결! 뉴스 바로가기

한편 페어대회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출전하는 바둑황제 조훈현과 여자리그 포스트시즌 인제하늘내린 우승의 주역 이영주가 호흡을 맞춘다.

볼거리가 많았던 2015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개막식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전한다(개막식 공연 동영상은 기사 하단에 있음).



▲ 입장하기 전 잠시만요~ 바둑판에 사인 좀 하고 가실게요~

▲ 미위팅. 내일 박정환과 1장전에서 격돌한다.

▲ 최철한과 2장전에서 맞붙는 퉈자시.

▲ 판팅위는 3장전에서 이세돌과 대결한다.

▲ 황룡사배의 스타 쑹룽후이. 5연승을 달성하면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국제페어대회 중국대표.  

▲ 쑹룽후이는 스포트라이트를 즐긴다.

▲ 다음은 한국 선수 차례. 최철한의 사인 모습.

▲ 최철한의 사인 장면을 포착하고 있는 '중국타이젬' 혁성의 취장 기자.

▲ 부동의 한국1위, 현 국수 박정환.

▲ 신안의 영웅 이세돌.

▲ 이세돌이 뜨자 취재진이 몰린다.




▲ 현대호텔 목포 컨벤션홀에는 어린이 기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묘수풀이 삼매경. '개막식은 언제 시작하나요~?'

▲ 앗! 갑자기 공연이 시작되었다.

▲ 전통악기의 선율이 개막식장에 울려퍼지고… 

▲ 단상을 주목하기 시작하는 사람들.

▲ 개막식 진행을 맡은 미녀 삼총사.

▲ 그러나 '국수의 고향'에선 조훈현의 인기가 더 높았다.

▲ 반가운 얼굴들이 보인다. 웨량(오른쪽)과 권효진 프로부부의 둘째 딸 악지우 양.

▲ 한국페어대표 조훈현-이영주.

▲ 중국페어대표 쑹룽후이-류샤오광.

▲ 일본페어대표 요시다미카-유키사토시.

▲ 대만페어대표 쑤성팡-왕리청.

▲ 한국대표들은 인기만점.

▲ 기념사진 촬영 요구에 흔쾌히 응하는 박정환(왼쪽 두번째)과 최철한.

▲ 중국선수단. 왼쪽부터 쑹룽후이 류샤오광(이상 국제페어대회) 판팅위 퉈자시 미위팅(이상 한중 단체대항전)

▲ 이창호의 인기는 여전하다.

▲ 끊임없이 팬들의 기념사진 촬영 공세에 시달리는 이창호.

▲ 하지만 요즘은 이세돌의 인기가 못지 않다. 베트남에서 온 바둑꿈나무들이 이세돌에게 사진촬영을 조심스레 요구하자 흔쾌히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난 이세돌.  

▲ '엇, 저두요!' 너도나도 이세돌에게 달려가 사진을 남기고 있다.

▲ 이세돌과 조훈현.

▲ "이 국수하고 같이 있다보니 나까지 사인공세를 당하는구만." "저보다 더 인기가 많으신 것 같은데요~"

▲ 개막식이 시작되고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왼쪽부터 이낙연 전남지사, 홍석현 한국기원 총재, 샤오웨이강 중국대표팀 단장.

▲ 크리스탈로 만든 미니 바둑판 모형의 주인은?

▲ 한국기원 홍석현 총재(오른쪽)가 이낙연 전남지사를 비롯하여…
 

▲ 강진-영암-신안군수에게 증정했다. 왼쪽부터 강진원 강진군수, 전동평 영암군수, 홍석현 한국기원 총재, 고길호 신안군수.

▲ 행사장 중간에는 대형 스크린에 영상을 송출하는 카메라들이 있다.

▲ 대형 스크린에는 미리 준비한 동영상이 상영되고…

▲ 잘 나오고 있나~? 행사가 시작하는 순간부터 끝까지, 카메라 맨들은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한다.

▲ 드디어 오더제출 시간. 머리를 맞대는 한국 선수들. "주장은 정환이가 맡는 것이 낫겠지~?"

▲ "형들이 하라면 해야죠~^^"

▲ '좋아! 우리의 필승 전략은…'

▲ 그리고 이 장면은 기자들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긴다.

▲ 반면 중국 대표팀은 무념무상. 순식간에 오더를 결정했다. 내일(8일) 1라운드 대진은 박정환-미위팅, 최철한-퉈자시, 이세돌-판팅위.

▲ 빛나리 아저씨, 인기 최고! 국제페어대회 중국대표로 출전하는 류샤오광은 중국 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나도 사인 잘 하는데…'(판팅위)

▲ 인기만점 류샤오광과 타이젬 카메라를 응시하는 것을 좋아하는(?) 국제페어대회 여자대표 쑹룽후이(왼쪽). 

▲ 왼쪽부터 강진 출신의 김인 국수, 이낙연 지사, 홍석현 총재.

▲ 마쓰우라고이치로 세계페어바둑협회장,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하지만 기자들의 관심은 반대편에 있다.

▲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이창호(왼쪽)와 전동평 영암군수. 이창호는 내일 강진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어린이대회를 참관하며, 사인회를 개최한다.

▲ 국제페어대회에 출전하는 여자대표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가 있었다. 이낙연 전남지사(오른쪽)가 한국대표 이영주에게 선물을 주는 모습.

▲ '타이젬 카메라는 어디있죠~?' 쑹룽후이는 전동평 영암군수에게,

▲ 요시다미카는 강진원 강진군수에게 선물을 받았다.

▲ 이번엔 반대로 세계각국의 바둑꿈나무들이 꽃다발을 증정했다.

▲ 개막식의 대미를 장식할 마무리 공연이 시작되었다.

▲ 화려한 부채춤이 시작되었다.

▲ 빙글빙글 돌며 무대를 수 놓는다.  

▲ 2015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지금부터 시작!





▲ 내빈들과 선수들의 기념사진을 끝으로 개막식이 마무리 되었다.

▲ 선수단 및 내빈 단체사진.
TYGEM / 진재호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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