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내셔널바둑리그

'23연승' 최호철 MVP

2015 내셔널바둑리그 최종라운드 및 시상식 이모저모

2015-09-06 오후 8:17:13 입력 / 2015-09-07 오전 1:15:18 수정

▲ 11전 11승. 두 시즌 연속 무패행진을 벌이며 도합 23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최호철이 MVP를 수상했다.  

지난 4월 대구투어를 시작으로 2015년을 뜨겁게 달군 내셔널바둑리그 정규시즌이 막을 내렸다.

최후의 승자는 창단 첫 우승을 거머쥔 경남킹스톤커피. 11전 11승을 거둔 시니어 에이스 최호철의 활약을 필두로 막판 놀라운 스퍼트를 보여준 경남은 팀 전적 9승2패, 개인승수 37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 경남킹스톤커피, 창단 첫 우승 바로가기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한 2014 정규시즌 우승팀 서울천일해운은 리그 중반 이후 줄곧 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10,11라운드에서 연패를 당한 것이 아팠다. 어디 하나 구멍이 없는 고른 전력을 앞세워 2연패 달성을 목전에 뒀으나 마지막 한 걸음을 남겨두고 엇박자가 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3위는 주니어 다승왕 조남균을 배출한 충청북도가 차지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영입한 조남균이 탁월한 활약을 보인 충청북도는 포스트시즌 경험이 많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어 복병이 될 수 있을 전망.

창단 첫 해에 4위를 차지하며 포스트시즌에 합류한 신생팀 포항영일만의 약진이 최종라운드 볼거리 중 하나였다. KB리그, 여자바둑리그에 이어 내셔널바둑리그에도 합류하며 사상 최초로 3개 바둑리그에 모두 참가하고 있는 신흥 바둑도시 포항은 현재 영일만배 전국바둑대회 등 각종 바둑대회를 유치하고 있다.

개인부문 시상에선 역시 정규시즌 우승팀 경남이 최다 수상자를 배출했다. 지난 시즌 포함 무려 23연승을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2년째 이어간 최호철이 시니어 다승왕과 정규시즌 MVP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고, 9승2패의 류승희가 화성시 이선아와 함께 여자부문 공동 다승왕이 되었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인 주니어 다승 부문에선 충청북도의 조남균이 단독으로 9승(2패) 고지를 점령하며 내셔널리그 출전 첫 해에 다승왕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아마바둑 최고의 제전, 2015 내셔널리그 마지막 11라운드 및 시상식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한 해 농사가 결실을 맺는 시간, 시상식이 시작되었다. 

▲ 대한바둑협회 이재윤 부회장의 축사. "내년에는
대회 규모를 더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 내셔널리그 출전 첫 해에 다승왕에 오른 충청북도 조남균. 

▲ 2년 연속 시니어 다승왕을 차지한 최호철. 무려 23연승 중이다. 

▲ 여자 부문은 이선아(왼쪽)와 류승희가 공동1위. 트로피와 보드가 하나 밖에 마련되어 있지 않았다. 

▲ "미녀를 양 옆에 두고 시상을 해 기분이 좋으신 것 같다"는 진행자의 멘트에 웃음을 터뜨리는 한국바둑방송 윤여창 대표(가운데). 

▲ 2015시즌 MVP는 11전 전승을 거두며 팀 우승의 일등공신이 된 최호철. 

▲ 서울건화는 마지막 11라운드에서 전북알룩스에 5-0 대승을 거둔 것에 힘입어 대구덕영에 개인승수 2승 앞선 6위, 포스트시즌 막차에 탑승했다. 

▲ 지난해 부진했던 화성시는 올해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2015 내셔널리그가 모두 종료되는 날인 만큼 평소에 비해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 4위는 신생팀 포항영일만. 이성호 감독(오른쪽 세번째)을 비롯해 선수단 전원이 똘똘 뭉치는 팀 워크를 발휘하며 포스트시즌 티켓을 거머쥐었다. 

▲ 내셔널리그 포스트시즌의 단골 충청북도가 3위에 랭크. 주니어 다승왕 조남균과 백전노장 김정우 등 위협적인 선수가 많아 복병이 될 수 있다. 

▲ 준우승을 차지한 서울천일해운의 정연통 단장이 대바협 이재윤 부회장으로부터 상금보드를 받고 있다. 정연통 단장은 지방투어를 비롯, 내셔널리그 모든 경기에 선수단을 직접 인솔하고 참가한다.  

▲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서울천일해운. 시니어 다승2위, 주니어 다승3위, 여자 다승4위 등 모든 선수가 고르게 성적을 낸 가장 안정적인 팀. 

▲ 2015 내셔널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경남킹스톤커피. 

▲ 서울천일해운 박지영-인천SRC 이용만(승). 아마바둑계 '사우스포' 이용만이 중계 대국으로 치러진 경기에서 흑으로 5집반승을 거뒀다.  

▲ 조민수(승)-서부길. 

▲ 최호철(승)-오명주. 두 시즌 연속 무패, 23연승을 확정지은 한 판. 

▲ 서울건화 심우섭(승)-전북알룩스 권병훈. 건화는 마지막 11라운드에서 전북을 5-0으로 대파하며 개인승수를 대거 확보, 가까스로 6위에 올랐다. 

▲ 화성시 김동섭(승)-의정부시 유경성. 화성시는 지난해 부진을 씻고 5위에 랭크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 이현규-조남균(승). 충청북도 주니어 선수로 새롭게 합류한 조남균이 다승왕을 수상하며 팀을 3위에 올렸다. 

▲ 대구덕영 박영진(승)-포항영일만 박성균. 양팀의 시니어 맹장이 맞붙은 빅 매치에서 박영진이 승리했다. 하지만 팀 승리는 포항이 가져가며 4위에 오른 반면, 대구는 7위로 추락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 "포스트시즌에서 만나요~" 오는 10월14일부터 4위 포항영일만과 5위 화성시의 대결로 준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
TYGEM / 이영재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