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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 도약을 위한 한국기원 전문자문위원 위촉
바둑계 중장기 발전을 위한 각 분야 10인 위촉
2026-08-31 오후 3:10:06 입력 / 2026-08-31 오후 3:10:28 수정
▲한국기원 '전문자문위원 위촉식' 후 기념촬영. (왼쪽부터) 양재호 사무총장, 박동국 위원, 한준희 위원, 백승일 위원, 변용수 위원, 정태순 이사장, 윤은경 위원, 양형진 위원, 김강석 위원, 조훈현 부이사장.
한국기원이 3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전문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사회 각 분야 전문가 10인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전문자문위원회는 한국기원의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과 핵심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난 3월 한국기원 이사회 의결에 따라 발족한 위원회는 스포츠마케팅, 교육, 법률, 컨설팅, 회계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로 채워졌다. 위촉된 전문자문위원은 위촉장을 전달받고 한국 바둑 발전을 위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한국기원 정태순 이사장을 비롯해 조훈현 수석부이사장, 양재호 사무총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위촉된 자문위원들도 "한국 바둑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함께해 온 한국기원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큰 영광이자 책임감을 느낀다.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바둑의 저변 확대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건네겠다”라는 공통된 소감을 밝혔다.
▲한국기원 정태순 이사장은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분들을 자문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기쁘다. 위원님들의 소중한 지혜와 조언이 한국 바둑의 새로운 도약과 혁신을 이끄는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