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여성바둑연맹, 수도권 지부 대항전 개최
(주)Legend·가족울터(주) 후원으로 Metacy배 열려
2022-05-23 오후 4:46:58 입력 / 2022-05-23 오후 5:25:26 수정

▲한국여성바둑연맹이 주최한 수도권 지부 대항전이 열렸다.
21일 경기도 부천바둑센터에서 2022 Metacy배 한국여성바둑연맹 수도권 지부대항전이 열렸다. 이번 지부 대항전에는 수도권 지부 선수들과 관계자등 80명이 참여했다.
개막식에는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을 비롯해 안지훈(주)Legend cio 총괄이사, 윤명철 부천바둑협회 회장, 김성일 부천바둑협회 부회장, 양상국 심판 위원장, 김영민 가족울터(주) 대표, 김종철 가족울터(주) 부천지부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대회를 후원해 주신 (주)Legend 와 기념품을 협찬해 준 가족울터(주)에도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한 이광순 회장은 환영사에서 " 이 대회를 주관한 부천지부는 한국여성바둑연맹의 29번째 지부로 2021년 탄생했으며 최근 회원 간의 화합과 열정으로 무료 강좌 개설 및 실력 향상을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며 "Metacy배가 계기가 돼 전국 지부 여성바둑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부 대항전 우승을 차지한 부천지부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었다.
대회는 변형스위스리그 3라운드로 치렀고 제한시간은 각40분 타임아웃제로 실시했다.
2022 Metacy배 수도권 지부대항전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한국여성바둑연맹 수도권 지부 만 30세 이상(30대 1명포함) 5명씩 팀을 이뤄 대결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팀 기력은 타이젬 2단~6단으로 여성 바둑인들 중 가장 기력이 강한 선수들이 총출동해 각축을 벌였다.
시니어 여성 최강 곽계순과 30대 장인지, 4장 최영주가 3승으로 눈부신 활약을 한 부천지부(장인지, 곽계순, 윤명희, 최영주,강성실)가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평택지부(장혜민, 김현, 박미자,이미란,이숙희), 공동 3위에는 서울 지부(고정남, 김시옥, 송정숙, 장용미, 주미란)와 성남지부(송난희, 최선옥, 박미화, 이영숙, 조경숙)가 랭크됐다.

▲열띤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대국 현장.
우승팀은 상금 100만원 준우승팀은 70만원을 받았고, 공동 3위팀에도 각각 50만원이 수여됐다.
대회를 후원한 안지훈 Legend cio 총괄이사는 "Metacy 는 IT 기술을 통해 메타버스를 리드하는 리얼리터 낚시로 높은 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독보적인 플랫폼 메이커를 지향하는 저희 기업에서 오늘 대회장의 이 뜨거운 열기를 보니 앞으로 매년 대회를 열어야 할 것 같다" 폐회사를 해 큰 호응을 받았다.
2022 Metacy배 수도권 지부대항전은 한국여성바둑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바둑연맹 부천지부가 주관했다. (주)Legend, 가죽울터가 후원해 5만원 상당의 메타시 코인 또한 제공됐으며 2만원 상당의 커피와 소독제등 다양한 기념품이 증정돼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양상국 심판 위원장이 시상을 진행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