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전
랭킹154위, 47세 김승준 '16강 합류'
2020-01-17 오후 4:32:34 입력 / 2020-01-17 오후 8:53:33 수정
16일 한국기원 4층 대국실에서 제3기 용성전 32강이 열렸다. 대국 결과 신민준, 변상일, 이지현, 최정, 송규상, 한태희, 김승준 등 7명이 16강에 합류했다.
일본 바둑장기채널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며 바둑TV가 주관 방송하는 제3기 용성전의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200만원이다. 용성전의 모든 경기는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펼쳐지며 제한시간은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다.
▲신민준(왼쪽)이 최재영을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2조에 속한 최재영은 김명훈과 16강 진출 여부를 다툰다.
▲변상일(왼쪽)은 한웅규에게 2라운드에서 졌지만 이날 심재익에게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47세 김승준(왼쪽)이 최병환에게 승리해 16강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7조에 있는 이지현(왼쪽)은 권효진에게 승리하며 16강행.
▲유일한 여성기사 최정(오른쪽)은 1라운드에서 김수장에게, 이날 이원도에게 승리하며 16강 진출.
▲1승1패였던 한태희는 이날 서봉수에게 승리하며 16강에 올랐다.
▲송규상(오른쪽)은 박영훈에게 승리하며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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