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배
25세 이하 최강기사를 가려보자
12월5일 본선 32강 스타트
2019-11-26 오후 5:20:34 입력 / 2019-11-26 오후 5:21:36 수정
25세 이하 최강기사를 가리는 2019 크라운해태배가 개막했다.
2019 크라운해태배 예선이 25∼26일 경기도 양주 크라운해태 연수원에서 열렸다. 예선전은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만 25세(1994년생) 이하 프로기사 84명이 참가해 각축전을 벌인 결과 신민준, 변상일, 오유진, 조승아 등 28명(남자부 24명, 여자부 4명)이 본선 32강에 진출했다. 나머지 본선티켓 2장의 주인공은 28일 허서현-김민정, 30일 김채영-김상인의 대결로 가려진다.
26일 예선 종료 후 본선 추첨식이 펼쳐졌다. 선수들은 특별히 제작된 크라운해태 과자제품으로 추첨을 진행했다. 그 결과 디펜딩챔피언 박하민은 정서준과 대결하며, 전기 준우승자 나현은 문유빈과 16강 진출을 다툰다. 본선 32강 첫 대국은 내달 5일 벌어진다.
2019 크라운해태배는 12월5일 32강 첫 대국을 시작으로 3개월간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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