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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신진서-커제, 의지 다지며 '앙다문 입술'

사진으로 구경하는 LG배 4강

2019-10-30 오전 9:59:05 입력 / 2019-10-30 오후 10:53:58 수정

10월30일 9시 강원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4강 신민준과 커제의 대결이 시작됐다. 타이젬에서는 ‘신진서-커제’ 대결을 신민준이 대국실에서 문자해설 중이다.

신진서는 대국 전날 숙소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휴식 시간을 보냈으며, 커제는 저녁식사를 외부에서 해결했다.

국내랭킹1위 신진서는 이번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10대(20세 이전) 세계대회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LG배 8강에서 쉬자양에게 승리 후 커제와 4강에서 만났다. 상대전적에서는 2승7패로 밀리고 있다.

몽백합배, 삼성화재배 등 메이저타이틀을 7차례 획득한 바 있는 커제는 LG배와는 아직 인연이 없다. 8강에서 국제 맞대결 성적에서 2승4패로 밀리고 있던 천야오예를 잡았다.

LG배 4강 ‘신진서-커제’ 대국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대국장에 가장 마지막에 나타난 신진서.

 

 


▲장시택 강릉부시장이 대국 개시 선언을 했다.

 

 


▲신진서는 의지를 다지며 입술을 굳게 다물었다.

 

 

 

 

 

 


▲부채를 가지고 온 신진서.

 

 


▲커제는 손을 모으고 생각에 잠겼다.

 

 


▲상대전적에서는 신진서가 2승7패로 밀리고 있다.

 

 


▲올해 5월 갑조리그에서 만난 것이 최근 대결이다.

 

 

 

 


▲인연이 닿지 않았던 LG배 우승을 노리는 커제도 입술을 꽉 다물었다.

 

 

 

 

 

 


▲커제가 생각에 잠기자 잠시 자리를 비운 신진서.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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