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연구생 온라인리그
지역연구생 온라인리그전 4월 개최
타이젬과 함께 함께 하는 온라인리그전-덕영치과병원 후원
2016-03-17 오후 4:44:58 입력
▲ 지난해 12월 제1회 덕영배 지역연구생 온라인리그전 시상식 모습. 대구바둑협회 이전기 부회장 이재윤 회장, 최우수상 차부일(경북) 박정수(대구), 타이젬 권진수 장성계 본부장.
전국 각 지역 연구생들의 트레이닝장 타이젬 온라인리그가 또다시 시작된다.
'지역바둑의 전도사' 대구덕영치과병원(원장 이재윤)이 후원하고 동양온라인(대표 김성태)가 주최하는 제2회 덕영배 타이젬 온라인리그전은 강원 대구 경남 경북 충남 충북 대전 광주 인천 전남 전북 부산 울산 등 13개 시도(2015년 기준)에서 100명의 지역연구생이 출전하여, 해당지역의 명예와 함께 더 없이 좋은 실전스파링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시도였다.
지난 14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변함없이 지역연구생 온라인리그전을 후원한 덕영치과병원장이기도 한 이재윤 대구바둑협회장은 "단순하게 입단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지역연구생은 기력이 약하다는 편견을 깨야 한다. 지역연구생들의 유일한 약점이라면 다양한 고수들과의 실전기회가 적다는 것인데, 타이젬을 이용하여 연구생끼리 진지한 승부를 겨룸으로서 상호간 기량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며 장학사업 차원에서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임으로 약속했다.
한편, 타이젬 주최 제1회 덕영배 온라인바둑리그전에서 우승하고서 잇따라 열린 제4회 영재입단대회를 동과한 박정수 프로는 "타이젬 온라인리그전이 (입단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지역연구생들은 평소에도 타이젬을 애용하고 있는데, 별로도 지역연구생끼리 만나다보니승부욕도 생기는 것 같아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타이젬리그를 추진 중인 타이젬 장성계 본부장은 "올해는 좀 더 많은 연구생들에게 장학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고, 지역연구생 탐방 등 홍보도 강화하고 다양한 오프 이벤트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이젬리그는 4월 개최가 유력하다.
▲ 덕영치과병원(병원장 이재윤)은 제2회 타이젬과 함께하는 덕영배 지역연구생 온라인리그의 후원금 1000만원을 대구바둑협회를 방문한 기자에게 전달했다.
TYGEM / 진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