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진짜 최강 신예를 가린다! 메지온배 개막
김명훈 변상일 신민준 오유진 등 최강 신예 그룹 16강 합류
2016-03-08 오전 12:11:12 입력 / 2016-03-08 오전 12:14:18 수정
▲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예선 전경.
진짜 최강 신예를 가린다!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이 7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막을 올렸다.
얼마전 끝난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가 '영재 입단자'만 출전가능하도록 한 반쪽짜리 신예 대회였다면, 이번 메지온배는 김명훈 변상일 신민준 오유진 등 신예 최강그룹이 참가하는 진짜 최강 신예 결정전이다.
개막식에 참석한 메지온의 박동현 회장은 "세계 최강을 놓고 한중 정상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앞으로의 미래는 신예기사와 연구생들에게 달려있다. 이 대회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9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기사와 한국기원 소속 연구생 28명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 예선에서 초대 우승자인 변상일을 비롯해 신민준 설현준 박진영 권주리 김지명 박상진 박현수 박하민 송지훈 안정기 최재영과 연구생인 김기범이 본선 16강에 합류했다.
예선 통과자 13명은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한 김명훈 오유진 송혜령과 16강 토너먼트 및 결승3번기로 우승자를 가린다.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우승자는 6월 열릴 예정인 한중 신예대항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우승상금은 800만원, 준우승상금은 300만원이다.
TYGEM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