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대구협회, 바둑아카데미 개설
입문부터 고급 강의 담당
2016-03-05 오후 1:46:58 입력
▲ 대구바둑협회에서 바둑아카데미를 개설했다.
대구바둑협회에서 바둑아카데미를 운영한다.
5일 대구광역시바둑협회(회장 이재윤)에 따르면, 3월부터 '대구의 강남'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대구바둑협회에서 초보자과 중고급자에게 바둑강의를 개설했다.
새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문을 연 대구광역시바둑협회는 기존의 협회행정 이외에 일반 바둑애호가들에게도 문호를 활짝 개방하면서 바둑로터리 리그전, 여성연맹리그전, 지도사범과의 10번기 등 다채로운 바둑행사가 매일 치러지고 있다. 이에 보다 대구 바둑팬과의 거리감을 없애며 바둑보급을 위해 초보자 바둑강의를 계획한 것.
바둑아카데미는 초급반(입문~10급) 중급반(9급~5급) 고급반(4급~1급) 등 기력에 따라 클래스를 달리하고 있는데, 각 반별로 5명~15명의 수강생을 받고 있다. 강사진은 연구생지도사범인 유경민 프로 박영진 7단을 위시하여 현철영 박만용 이재훈 6단이 나선다.
강의를 담당한 대구바둑협회 현철영 전무이사는 "대구지역 동호인들께서 바둑강좌를 개설해달라는 주문이 많이 들어와서 대부바둑아카데미를 개설했다. 그룹강의, 리그전, 지도대국 등 다양한 강의형태를 선보일 것이다"며 회원가입을 독려했다.
수강료는 12주 강의에 초급반(36만원) 중급반(45만원) 고급반(60만원)이며, 교재비가 포함되어 있으며 평소 대구바둑협회에서 무료로 바둑을 즐길 수 있는 특전이 있다.
이처럼 대구바둑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벌어진 제4회 지역영재입단대회에서 대구지역 연구생 박정수(관천중2)가 입단했다.
문의 및 접수
대구바둑협회 053-744-1366, 010-6517-8672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774-26
TYGEM / 진재호 바둑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