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입단
영재입단대회, 2회전 종료
예선2회전 진행 중-업데이트됩니다.
2016-02-17 오후 1:07:26 입력 / 2016-02-17 오후 8:05:51 수정
▲ 영재입단대회가 이틀째를 맞고 있다. 점점 빈 자리가 늘어나기 시작한다. 사진은 지역영재입단대회 모습.
영재입단자를 가리는 '과거시험'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어제 1차 예선에서 탈락자가 생겼고 꽉 찼던 대회장이 슬슬 빈자리가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오전10시 서울 한국기원에서는 제6회 영재입단대회와 제4회 지역영재입단대회 예선 2회전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 오후1시 현재 첫판 성적표가 나왔다. (대진표는 업데이트 됩니다. 현재 예선2회전 2국 결과 발표.)
영재입단대회는 65명이 출전하여 어제 38명을 가렸고, 오늘은 이중에서 24명을 선발한다. 내일 예선3회전에서 나머지 24명에서 16명의 분선진출자를 가린다.
지역영재입단대회 예선은 오늘이 마지막이다. 어제 총 44명이 출전한 가운데 오늘은 24명이 살아남았다. 여기서 본선 16강을 남기고 최종 8명이 낙오하게 된다. 따라서 3명 1개조에서 2명이 올라가는 셈이다.
제1회 영재입단대회 신진서 신민준, 제2회 설현준 최영찬, 제3회 박종훈 박진영, 제4회 박상진 김지명, 제5회엔 강우혁을 배출한 바 있다. 한편, 제1회 지역영재입단대회는 김영도(전북) 제2회 윤민중(대전) 제3회 김민규(전북)를 배출한 바 있다.
영재입단대회 및 지역영재입단대회의 제한시간은 각1시간 초읽기는 30초 3회. 예선은 공히 오전10시 오후2시 오후5시에 각각 벌어지며, 매 라운드 새로 추첨을 하는 방식이다.
▲ 문민종-유준선
▲ 선승민-오병우
▲ 장이준-김선기
▲ 박서연(대구)-윤예성(전북)
▲ 남형도(강원)-박정수(대구)
TYGEM / 진재호 바둑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