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전
2연패 성공한 國手 박정환, 우승상금 4500만원 획득
제59기 국수전 및 제49회 아마국수전 시상식 열려
2016-02-05 오전 2:31:35 입력 / 2016-02-20 오후 11:10:09 수정
▲ 국수전 우승을 차지한 박정환(왼쪽)과 동아일보 황호택 논설주간.
제59기 국수전 및 제49회 아마국수전 시상식이 지난 4일 동아일보 사옥 20층 사장 접견실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국수전 우승, 준우승자인 박정환 조한승과 아마국수전 우승, 준우승자인 김기백 송규상 을 비롯해 동아일보 황호택 논설주간, 이인철 문화사업본부장, 유윤종 문화기획팀장,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양재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동아일보 황호택 논설주간은 대회 2연패에 성공한 박정환에게 4500만원의 우승상금과 상패를, 준우승한 조한승에게 1500만원의 준우승상금과 상패를 각각 전달했다.
박정환은 1월18일 막을 내린 제59기 국수전 도전5번기 제3국에서 도전자 조한승에게 200수 만에 백불계승하며 종합전적 3-0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바 있다.
한편 국수전 시상식과 더불어 아마국수전 시상식도 함께 열려 우승, 준우승한 선수에게 소정의 상금과 상패가 전달됐다. 아마국수전에서 우승한 김기백 선수는 오는 6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세계아마추어 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 왼쪽부터 조한승 박정환 김기백 송규상.
TYGEM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