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둑의전설
야전사령관 서봉수, 조치훈에 역전승!
2016 한국바둑의 전설 제2국 서봉수vs조치훈 대결로 시작
2016-01-24 오후 7:54:46 입력 / 2016-01-24 오후 11:04:31 수정
▲ 서봉수(왼쪽)가 2016 한국바둑의 전설 제2국에서 조치훈에게 백으로 2집반승을 거뒀다.
이하 속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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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봉수-조치훈(1승).
'전성기 때보다 오히려 더 강해진' 조치훈의 2연승이냐, '야전사령관' 서봉수의 첫 승이냐.
24일 오후7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2016 한국바둑의 전설 제2국이 서봉수-조치훈 대결로 시작되었다. 조치훈은 어제(23일) 개막전에서 조훈현을 꺾고 대회 첫 승점을 올린 바 있다.
어제 조훈현에게 승리한 조치훈은 국후 '전성기를 방불케 하는 완벽한 마무리 솜씨였다. 실력이 녹슬지 않은 것 같다'는 질문을 받고 "늘었어요(웃음)"라고 대답해 팬들을 즐겁게 했다.
한편 서봉수와 조치훈의 상대전적은 서봉수 기준 3승1패. 하지만 가장 마지막 대국이 1996년으로 무려 20년 전 기록이기 때문에 오늘 대국의 승부예측 자료로는 다소 미비하다.
난적 조훈현과의 대결을 승리로 이끌며 '우승후보'로 급부상한 조치훈과 한국 토종바둑의 자존심 서봉수의 대결은 오후7시 대국시작과 동시에 타이젬 대국실에서 생중계된다.
▲ 서봉수-조치훈. 조치훈의 흑으로 한국바둑의 전설 제2국이 시작되었다.
▲ 한국바둑 전설들의 대국을 취재하기 위해 몰려든 보도진.
▲ 서봉수.
▲ 조치훈.
▲ 최근에도 국가대표실에 나와 후배기사들과 함께
공부를 하는 서봉수.
▲ 젊었을 때는 바둑 공부를 별로 안했지만, 지금
오히려 하루에 8시간씩 바둑 공부를 한다는 조치훈.
▲ 2016 한국바둑의 전설 두 번째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지 관심이 모인다.
TYGEM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