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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天下第一人 健康 赤信號
[中國] 天下第一人 健康 赤信號
2007-05-21 오후 10:36:45 입력
세계의 이창호, 건강이 걱정이다 ! (CN)
중국 시나닷컴에 이창호의 건강을 염려하는 기사가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아래는 15일자 중국 시나닷컴 관련기사와 시나 네티즌들의 관련 댓글들 입니다.

(전략) 3월, 윤준상에게 지면서 국수라는 명칭을 퇴색하게 한 이창호는 이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뀐게 된다. 이후 진행된 12경기에서 6승만 거둔것, 시나 바둑 섹션의 수많은 팬들은 <이창호에게 무슨일이?> 라는 의문을 가졌을 것. 사실 한국 바둑계도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한국의 바둑기자는 이창호의 건강에 대한 우려의 글을 싣기도 했다.
4월말 배준희와의 경기후 이창호는 규정을 어기고 인터뷰도 하지 않은 채 빠른 걸음으로 귀가했다. 너무 피곤해서 인터뷰를 할 수가 없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당시 티비 화면에서도 이창호의 안색은 최악, 팬들의 우려 목소리가 가면 갈수록 커지고 있음이 분명했다 (중략)
이창호와 친분있는 동료기사에 의하면, 이창호가 최근 머리가 맑지 못한 느낌을 자주 느끼며, 정밀한 수를 읽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경기 후, 피곤함이 너무 심해 자주 허탈상태를 느끼고 구역질을 하기도 한단다. 이창호는 이런 현상이 또 다시 발생하면 긴장 상태가 더욱 심해질것이라 생각, 국외나 국내 타지방에서의 경기를 꺼려한다 (중략)
이창호는 사실상 한국바둑의 대들보. 이것 또한 일종의 부담이다. 최근 개인전에서는 계속된 패배를 맛보고 있지만, 단체전에서는 좋은 경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단체전이 상금이 적기는 하지만, 국가의 명예와 연결된 경기이기에, 이창호는 항상 자신의 모든 힘을 이 경기에 쏟는다. 단체전에서 한국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사람들은 모두 이창호가 멋진경기를 펼쳐 우승을 가져다 주길 원한다. 하지만 이런 승리의 또 다른면에는 국가대표팀 주장으로서의 압박이 얼마나 크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 외에도 부친의 건강. 결혼문제, 성적부진 등의 원인은 그에게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략)
지금 이창호는 빈혈증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1개월 정도의 시간을 두고 바둑에서 멀리 떨어져 보기도, 바둑을 잊어보기도 할 수 있다. 바둑계는 그렇게 약하지 않다. 이창호가 없어도 된다거나, 돌아오지 않으면 절대 안된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만일 이창호가 이런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면 바둑계에는 <이창호 건강 이상설>이 퍼지게 되고, 내성적인 이창호에게 더 큰 스트레스를 가져올 것.
20년을 끊임없이 분투한 지금, 이창호가 자신을 위해 1개월 쯤 쉰다고 해서 뭐하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냐햐면 이창호는 바로 한국의 국보 이기에!!
60.16.244
이창호 정말 쉽지 않았지.
건강에 이상이 있던 없던 간에, 적절한 휴식은 필수적인 것.
자기자신에게 그렇게까지 가혹한 요구를 할 필요 없잖아
121.35.222
이창호가 빈혈이라고??
약간 불길한 예감도 드는데...
222.69.212
머리를 너무 과도하게 써서, 날이 무뎌진 칼이 된거야
61.47.145
적당하게 일부 경기를 포기 할 수도 있잖아.
1년에 참가하는 경기 수를 70판 정도로 하면 될 것 같은데
219.130.252
이창호는 <인류>의 선수.
중국인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사랑해 주길 바란다.
이창호가 바둑을 좀더 재미 있게 해줄꺼야.
그는 제 2의 우칭위엔.
221.239.197
이창호가 바둑을 좋게 만들었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이창호가 바둑은 좀 재미없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더 맞지 않냐
199.111.222
바둑에 대한 이해는 이창호가 우칭위엔보다 한참 아래지.
바둑 역사를 통틀어 다섯 손가락에도 못들걸
219.144.192
야. 이창호의 바둑에 대한 이해가 당연히 우칭위엔보다 훨 낫지!!
시대가 발전하고 있잖니!!
이창호는 공전의 인물.
시대가 발전하니 당연히 인류도 진보하는 거 아니겠니~~
61.51.174
이창호는 단순히 한국 만을 대표하는게 아니라 아니라
모든 <세계 팬들의 이창호>야!!
바둑은 국경이 없는 거잖아.
당연히 편협한 민족 국가개념이 들어가서는 안되지.
중국이 바둑을 발명하고,
일본이 바둑을 전파하고,
한국이 바둑을 전복 시켰어!!
우칭위엔이든 이창호든 간에 둘다 모두 바둑계에서 유일무이한 대사!!
대사가 부족한 이 시대에 이런 보물들과
동시대에 바둑을 즐기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축하해야 할 것!!
부처가 인간세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꼭 나쁜 일만은 아니지!!
건강하기를~~
건강이 가장 기본이고 중요한 거잖아!!!
60.168.163
아마도 심리적 질병 일것 같은데~~
결혼하셔!!
결혼해도 여전히 석불 이실꺼야~~~
222.85.118
이창호의 건강을 기원.
하루 빨리 최고조의 컨디션으로 돌아와줘~~
60.208.16
내성적인 이창호~~하기 싫은 일은 안하면 되고,
얼굴을 내놓기 싫다면, 너무 많은 행사에는 참가하지 않아도 돼!!
경기만 잘하면 되는거라구~~~
219.144.192
중국의 어린 선수들이 하루 빨리 성장했으면 좋겠어.
구리는 이미 최고조에 다다른 것 같고,
창하오는 별로 큰 희망이 없어 보이고..
다음 세대 10~15세 정도의 선수들에게 희망을 걸어봐~~~
121.35.136
뭐야~ 관리자,
내 댓글 왜 지워??
난 그저 이창호가 <아가씨와 함께 릴렉스> 하든가..
아님 <원나잇 스탠드를 찾아봐>라고 한건데!!
이게 잘못된 거야??
이창호도 성인 남자잖아!!
222.134.236
내가 바둑 배운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바둑천재 이창호가 있다는 걸 알고 나서는 맹목적으로 숭배~~
우상을 보면 볼수록 빠져들잖아. 이창호의 건강을 기원한다.
다시 일어나 바람몰이를 해줘!!!
baifasou
칼 가는 일이 장작을 패는 일에 지장을 주는 건 아니잖아.
좀 쉬면 또 어때서??
거인의 장기전인 존재를 위해서, 건강에 주의하시길!!!
221.239.197
이창호가 10년 동안 거칠 것 없이 나간 근본적인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중,일 상대선수들이 너무 약했다는거지.
이창호의 수준 때문이 아니라.
20년 전의 일본의 초일류 선수 중에 이창호 보다 못한 사람이 어디 있나?
만약 이창호가 20년전에 태어나서
일본의 초일류 선수와 겨뤘다면 승부가 복잡했을 꺼야
지금 이창호가 잘 나가고 있는것도
일본바둑의 구,신세대 연결이 원활하지 못해서, 국제대회를 중시하지 않기 때문.
중국의 마샤오춘은 혈기가 부족.
창하오는 심적자질 부족.
기타 선수들은 실력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요 몇년 중국의 어린 선수들이 치고 올라오자
이창호는 견디기 힘들어진거지.
이창호는 쾌기 에서나 승승장구하고 있지.
그런 이유로 중한 대항전이 쾌기를 채택하게 되었고,
삼성배의 시간도 1시간으로 줄었어
개인적으로 십수년 동안만 보면,
가장 강한 선수는 바로 고바야시.
고바야시가 전성기 때는 이창호보다 한 수 위였다구.
단지 고바야시의 상대들이 너무 강했지.
일생의 라이벌 *조훈현이 고바야시만 전문적으로 상대했기 때문에
성적이 화려해 보이지 않았던 것 뿐.
95년 이후, 국제경기를 중요시 하지 않던 40대의 고바야시도
1~2번 20대의 이창호에게 완승을 거뒀어.
그렇다면 이창호가 40대가 되어서도
그 시대의 20대 세계고수를 이길수 있을까??
당연히 불가능하지.
* 주 : 고바야시의 라이벌은 조훈현이 아니라 조치훈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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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팬들의 덧글
[jkd] 이거 며칠전 스포츠한국에서 본 기사를 옮겨간거 같은데.
올해들어 이창호가 두번 쓰러졌다고 하더라.
한번은 경기끝나고 걸어가다가 쓰러지는걸 동생이 간신히 잡았고,
또 한번은 대국장에서 쓰러졌다고 하더군.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했지만 의학적으론 이상을 발견못했대.
그 기사에서 이창호가 더운걸 아주 싫어한다고 하는데,
쓰러진 두번 모두 강한 조명이 내리쬐는 방송경기였다고 하더라.
어쨌든 걱정이다.
[wq]중화사상이 뼛속까지 뿌리박힌 중국인들이 한국인에게 "석불"이란 칭호를 붙여준것만 해도 그 무게감을 느낄수 있지 않냐?
이창호가 중국가면 국빈 이상의 대접을 받는다. 이창호가 길을 걸어가면 사람들이 개떼같이 모여들어 싸인을 해달라고 한다. 심지어 음식점에서는 모실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하며 음식값을 받지 않으려고 하지. 중국으로 출장가면 호텔에는 현수막이 대문짝만하게 걸리고 중국의 유력인사들은 이창호를 한번 만나보기 위해서 바둑대회장까지 찾아온다.
요컨대 이창호에 대한 중국인들의 태도는 일본인들이 박지성을 대하는 태도와 비슷하지만 그 무게감이 다르다. 이창호는 중국인들의 삶을 관통하는 존재다.
[리세돌]조훈현, 서봉수가 올해 55 , 조치훈이 52 세 인데
얼마전 조치훈은 일본랭킹 1위 야마시타 게이고를 3대 2로 꺽고 일본 십단전 3연패에 성공하여 통산 71번째 타이틀을 획득했고 서봉수는 올해 삼성화재배 4강에도 들었고 조훈현은 프로기사중 뽑고 뽑은 애들만 활약 할 수 있는 한국리그에서 자기 막내 자식 보다도 나이가 어린애와 대국을 두고 있다.... 물론 이 세명은 천재들이기에 가능한 거지... 그 중에서도 천재는 조훈현....조훈현은 2년 전까지만 해도 거의 현역 수준...지금은 나이관계로 후반에 잔실수가 많아 약간 밀리는 정도.... 대단하지 않냐? 나는 세계바둑 사상 최고 천재는 오청원 , 이창호도 아닌
조훈현이라고 본다.... 9세 세계 최연소 입단 부터 해서 일반인과 똑같이 군대 3년 썩고 와서도 보여주는 그 능력......세계대회가 그의 나이 36세 부터 생겼는데도 세계대회 우승 숫자가 이창호 다음으로 10회가 넘어갈 정도다... 조훈현이 세계대회 첨 우승한게 그의 나이 37세의 응창기배인데 과연 이 나이 때 부터 시작해서 세계대회 10회 이상 넘어갈수 인물이 앞으로 나올수 있을것 같냐? 이창호도 지금 33살 어린나이(?)에 휘청거리고 있는데... 따라서 세계 최고는
조훈현 > 이창호 > 오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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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진선 한 마디]
돈을 잃으면, 다시 벌면 됩니다.명예를 잃는다고 해도, 다시 명예 회복의 기회가 온답니다.
하지만 건강을 잃으면, 건강만 잃는 것이 아니라, 위의 두 가지마저도 회복할 기회를 잃는다고 합니다.
세계 바둑 정상에 서서 수 많은 기사들의 공격에 지치고 지쳤는지, 이창호 9단의 요즘 모습은 과거와 같지않습니다.
조훈현 9단은 50대 무렵에도 세계 기전에서 우승했습니다. 조훈현 9단의 전성기는 오히려 40대 이 후라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창호 9단 이제 겨우 30대 초반입니다. 벌써 지치고, 건강관리 못하고 그러면 안되지요. 이창호 9단이 지금까지 왔던 길 훌륭했지만, 가야 할 길도 아직 멉니다.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빨리 전성기의 위력을 발휘하기를 바랍니다.
업글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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