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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한국 바둑, 중환배 4강 완전 점유!
[中國] 한국 바둑, 중환배 4강 완전 점유!
2007-08-16 오전 1:28:11 입력
한국 바둑, 중환배 4강 완전 점유 (CN)
대만에서 열린 중환배 세계 바둑 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한국 기사들 4명(이창호, 조한승, 박영훈, 박정상)이 전원 상대를 완파, 불계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4강 모든 자리를 차지해 중환배가 창설된 이래 3연패를 확정지었습니다.
아래는 tom.com 네티즌들의 관련 댓글들 입니다.
ct80605
내가 경기 본 오늘 중환배 2회전의 결과 예측이다!!
- 이창호 VS 다카오 신지 . 이 승리
- 박영훈 VS 고노린 . 박 승리
- 박정상 VS 린즈한. 박 승리
- 조한승 VS 야마시타 게이고. 박 승리
sundaysilence
야 이번 경기예측은 틀리게 예측하기가 더 어려운거지!!
天一尊者
야마시타 게이고를 이기는 사람이 이번 중환배의 우승자일꺼야!!
지난 중환배의 역사를 비춰봤을 때
일본의 야카시타 케이고를 이기는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더라구!!
만일 조한승이 야마시타를 이긴다면, 아마 조한승이 우승할꺼야!!
sundaysilence
근데 조한승이 우승한다고 해도 병역면제는 안되는거야??
liujinmen
중환배라면 경기를 양보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我不怕输
조한승은 왜 군대에 가지 않아??!
한국의 법률에 무슨 구멍이 있는게 아냐??
sundaysilence
중환배에 이런 특전이 있단 말야??
그럼 모진 마음 먹고 이기는 사람은 조한승 이겠구만
白先黑死
이창호가 너무 후덕해서 분명 경기를 양보할꺼야
박영훈의 우승도 최철한이 양보한 거잖아.
박정상도 우승 여러번 해봤으까 우승은 분명히 조한승이겠네
老四的马甲
중환배 뿐만 아니라. 삼성, 엘지배 우승자도 군대는 가야 하거든!!!
大力维权
우리도 중환배에 참가해야되는건가??
스포츠야 말로 대화의 다리잖아.
1971년에 중국.미국이 서로 긴장하고 있는 시기에도 핑퐁외교로 국면을 풀어나가기 시작했는데.
적대국간에도 스포츠를 통해서 해빙무드를 조성하고..
하물며 우리 대만 동포와는??
앞으로의 역사가 어떻게 평가할지 모르지만
왜 우리 지도자들이 이렇게 관용적이지 못한가에 대해서는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
당연히 참가해야 한다고 생각해
youbingmaster
만약 4국이 초대되는 거라면 절대 안돼.
대만과 대륙이 중국이라는 이름 하에 참가한다면 괜찮지만.
핑퐁외교의 배경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르잖아.
같이 놓고 이야기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中穴叫狮
아직은 대회가 충분히 <규격화> 되어있지 않아.
대만은 일년에 2번 도요타배 규모의 세계대회를 치르잖아.
우리 중국기원이 참가하지 않으면 손실도 적지 않을텐데.
중국 기원이 무슨 방법을 생각해내서든 참가해야 할 것!!!
kile
대국할 때도 선수드의 국적에 따라 조그마한 깃발을 끼워놓던데.
만일 청천백일기를 꽂으면??
어떻게??
경기 거부해??
听涛小筑
국제경기라고 부를 만 한 모든 경기에서 대만은
<중국 타이페이>라는 신분으로 출전하고 있어.
이건 원칙이야 원칙!!
만일 티벳에서 국제 경기를 하나 만든다면??
각국의 국가대표팀을 초청했다고 해서 티벳과 중국팀이 병렬 관계인가??
돈 때문에 존엄을 포기해서는 안되는 일이지
牛氓文盲
이창호가 다카오 신지를 이기고 4강에 들어갔어!!
部落柳五
다카오 신지는 그 모양이냐..
국제경기에서는 젬병이야
all1color
다카오 신지가 그렇게 약하다니..
하지만 상대선수가 이창호였잖아.
뭐 진 것도 이상한 일도 아니구만..
만일 만기를 뒀으면 그나마 괜찮았을 텐데.
속기는 안돼..
다카오 신지는 영원히 굼뜬 선수가 될 것 같아
helenywu
체력을 너무 소모해서 젊은 기사들에게 유리할꺼야
刹那和永恒
16인이 4회전이라..
경기규칙도 괜찮고
다른 메이저 경기는 모두 5회전인데.. 너무 고생스럽지
sundaysilence
당연히 이 대회는 세계 메이저급.
중국이 참가하지 않는게 정말 유감스러워.
그리고 한 가지 모자란 점은.
200만 NT(약 6400만 원)의 우승금은 너무 적어서 좀 볼 품 없어.
거기다가 매 년 열리는 경기도 아닌데 적어도 400만 NT로 올려야지.
좀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야.
绿色橄榄
중환배에서 박영훈이 연속 3회 왕리청과 경기했어.
매번 백을 쥐고.. 2승1패인데 재미있네..
박영훈은 저평가된 선수인 것 같아.
구리.장쉬보다 못하지 않은데..
이창호, 이세돌 보다는 약간 떨어지지만서도...
sundaysilence
국제대회에서 원수끼리 만나는 일은 확실히 너무 재미 있어~~
이창호와 장쉬.
후야오위와 창하오~~
이런 원수들이 적지 않아.
누가 통계 한 번 내보겠어??
글고 박영훈은 대략 세계 5위나 혹은 6위 쯤 되는 선수.
저평가 됐다고 할 수는 없어
刹那和永恒
박영훈과 장쉬는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후반에 좀 강하다는 거야.
끝내기 실력도 아주 섬세하고 부드럽고~~
성적도 안정적이고.
쉽사리 흔들리지도 않아서 그런지 전적도 비교적 안정적~
박영훈이 저평가 됐다는 말을 하느니 차라리 장쉬가 고평가 됐다고 하는 게 더 옳은 말 같아.
sundaysilence
일본이 젊은 세대 선수들 중에서는
장쉬가 혼자 뻬어난 실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고평가 된게 아닐까?
박영훈 위에는 이세돌, 이창호가 있어서 그런지 실력이 좀 막힌 느낌이 없지 않아.
*위 사이트는 바둑팬들께 다양한 번역 기사로 도움을 주는 협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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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배가 상금이 적다고 탓하는 바둑팬들이 많지만, 대만의 바둑 시장이 협소하고, 단기간에 펼쳐지는 집중기전이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그리 적지않은 금액입니다. 4년주기로 2년여동안 질질 끌어서 선수들이나 바둑팬들의 진을 빼는 응창기배보다 못하지는 않죠. 중환배는 2년에 한 번씩, 일주일동안에 모든 행사를 끝냅니다.
중환배에 중국이 참가를 하지않습니다. 중국측에서 보기에는 정치적인 의도가 다분하다는 것이죠. 대만측에서는 모처럼의 국제 스포츠 행사를 주최하는 김에 정치적으로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대만 총통이 개회식에 참여를 했습니다.
이용하든 말든..우리가 우승하면 되죠.
저는 대만의 중환배를 보면서, 북한도 세계기전이나 국제기전을 유치해보면 어떨까 하는... 바둑이 중일 외교에 도움을 준 것은 이미 아시고 계실 것 입니다. 다른 스포츠 보다 상대적으로 비용도 적게들고 큰 규모의 경기장도 필요없습니다. 북한측에서도 한번 국제 기전을 개최해봄이 어떨까요?
물론 약간 정치적 선전 도구로 이용한다는 점은 찔끈 눈감고 너그럽게 봐주고요.
"금강산배 세계 최강전" 어떻습니까? ㅋ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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