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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회 한국 국수전에서 유창혁을 이겨서 최철한과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이창호가 최철한과 중국 우이산까지 와서 국수전 5번기중 제1국을 두기를
원치 않는다고 한다.
국수전은 한국 바둑사상 가장 전통있는 경기로서 작년에 결승전중 첫대국을
중국에서
거행하였다. 올해 10월에 한국기원의 관계자가 중국 우이산을 시찰하고,
국수전의
첫국을 거행하려는 행사를 시도했었다. 그러나 소식통에 의하면 이창호 9단이
중국
우이산에까지 가서 시합을 하는 것에 대하여 긍정적이지 않다고 한다.
도전자 결정전에서 이창호와 유창혁은 1:1의 치열한 접전이었는데. 만약
유창혁이
이겼었다면 틀림없이 우이산에서 거행될 수가 있었을 것이다. 우이산의
책임관계자
의 말을 들어보면 2005년 1월말에 우이산에서 거행하려고 하는데, 이창호의
입장
때문에 한국기원이 조정하고 있고. 시합이 예정되로 거행될 수 있을 런지에
대하여서
는 이번주내로 결정이 된다고 한다.
이창호가 한국 기원에 대하여
중국에 가서 대국하는 것에 반대하는 이유로는.
비행기 공포증이 있으며. 중국 숙박 시설에 적응하지 못한다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관계자는 이창호가 중국에서의 전과가 좋지않을 것으로 보고 그것
때문에
주요 시합을 중국에서 안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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