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칼럼] 이창호바둑,오청원류에서 변한 것 없다.
[칼럼] 이창호바둑,오청원류에서 변한 것 없다.
2004-11-21 오전 8:51:35 입력
|
[i진선 한 마디]
이창호의 바둑은 오청원의 기본적인 골격에서 변한 것이 없다... 훔...뭐라 딱히 반론을 제시하기는 힘들지만서두...고개가 끄덕여 지지는 않습니다. 원래 글에서 제가 붙인 부제는 "이창호의 바둑 은 오청원의 기본적인 골격에서 변한 것이 없다" 였습니다만.. 너무 제목이 길어서 "이창호 바둑, 오청원류에서 변한 것 없다."로 고쳤습니다. (글제는 한 칸에 맞추어야한다는 불문율이 있어서요 ㅋㅋㅋㅋ)
어쟀든간에 그런 식으로 표현한다면..동시대 사람인 사람인 조훈현과 이창호와 유창혁과 서봉수와 이세돌과 최철한과 섭위평과 마효춘과 구리와..등등은 기본적으로 같다. 그러므로 이창호의 바둑은 다른 차이점이 없다. 그런 식의 이야기가 될 수도?
이창호 바둑의 총체적인 역량은 그의 바둑의 색깔+성적+개성+ 등등의 총량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누적적인 점수의 총량으로 "천하제일인"이라는 평가를 하는 것이지 기본적인 골격이 같으니까 다 같은 경지라고 보는 것은 참 이상한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골격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만약 바둑의 일반적인 원리를 뜻 한다면. 저도 바둑의 일반적인 원리에 따라 두므로 오청원이랑 동급인감??? 타이거 우즈랑 박세리랑 골프 뭐가 틀립니까? 그럼 동급인가요? 이런 식의 논리라면 바둑 발전이란 무엇인지? 이창호가 오청원이 만들어 놓은 바둑 세계관에 살고 있다면, 오청원이 바둑 세계를 창조한 사람이라는 뜻인데...앙?
'오청원과 황룡사의 간격이 3개월이라면 이창호와 오청원의 간격은 사흘에 해당된다.' 에서도 도저히 납득이 안가네요.
문용직 사범님 글 애독자 이기는 하지만..이번 논지는 약간 황당하네요... 문용직 사범님 글 보다보면 가끔 오바하시는 것 가토 ^----^
아니면 제가 글 해독력이 부족했나요??? 그리고 황룡사는 누구인지요? 제가 좀 무식해서^^::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