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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포천, 세계 최대 바둑 축제 열린다.
[세계] 포천, 세계 최대 바둑 축제 열린다.
2005-03-25 오후 8:23: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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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마추어 바둑 페스티벌 포천서 10월께 열린다 | |
| [연합뉴스 2005-03-25 1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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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개국 1만여명 참가, 국내 프로기전 동시개최 추진=
(포천=연합뉴스) 김정섭 기자 = 경기도 포천에서 전 세계 아마추어 바둑 애호가 들과 국내 프로 기사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바둑 축제가 열린다. 111111 포천시는 오는 10월께 세계 65개국 아마추어 바둑 애호가 1만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포천 세계 바둑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111111 시(市)와 포천시 바둑협회는 24일 오후 선단동 대진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조훈현, 유창혁, 서봉수, 김수영 9단 등 국내 대표 프로 바둑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원회 준비단 발족식을 가졌다. 111111 포천시 바둑협회는 (재)한국기원과 공동 개최한다는 방침 아래 다음 달 말까지 조직위를 구성, 구체적인 대회 일정과 대진 프로그램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111111 이번 페스티벌에는 한.중.일 바둑 3강국을 포함, 국내외 국가대표급 아마추어 바둑 강자들이 대거 참여할 전망이며 한국은 국내 선발전을 거쳐 참가 선수를 확정한다. 111111 또 바둑 관련 강연회, 음악회, 국내 프로 기사 초청 길거리 다면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일반 아마투어 바둑 애호가들도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111111 특히 국내 프로 기전 가운데 1개 기전을 페스티벌 기간에 개최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어 성사될 경우 프로.아마가 함께 하는 대규모 바둑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관련자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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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시민들 부활절연휴 `대장금' 관광러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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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연합뉴스) 권영석 특파원 = 홍콩 시민들이 25일부터 3박4일간 이어지는 부활절 황금연휴를 이용해 `대장금'을 체험하기 위한 한국여행길에 오르고 있다. 111111 홍콩 시민들은 17년 만의 추위에도 아랑곳 없이 부활절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부터 해외여행길 에 오르면서 첵랍콕국제공항이 하루 종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와 관련, 홍콩 민항처는 25일 오전 20만명의 시민들이 항공기 편으로 해외여행길에 올랐으며 공항 이착륙 항공편이 790편으 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11111 민항처 관계자는 "24일부터 첵랍콕국제공항이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면서 "주요 행선지는 한국과 일본, 태국, 대만 등"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대장금'이 홍콩 안방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이번 연휴를 이용해 한국의 궁중 생활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려는 홍콩 시민들이 급증하고 있다. 홍콩 대형여행사들이 한국 궁중 요리 시식과 대장금 촬영장소 참관, 한국 고대 궁중생활 체험을 소재로 마련한 패키지 관광상품 은 이미 예약이 만료됐다. 111111 홍콩 최대 여행사인 윙온(永安)여행사의 량샹란(梁港蘭) 총경리는 "대장금 관광상품은 비수기인 3월 초부터 신청자들이 폭주해 예약이 완료됐다"고 말했다. 량 총경리는 "이번 단체관광객들은 대장금 주제공원을 방문해 장금이가 자란 마을과 유형생활을 한 제주도 등의 촬영장소를 관람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111111 그는 또 "장금이가 의녀로 자라나는 과정을 참관하는 한편 궁중 주방을 방문하는가 하면 고전 의상을 입고 직접 요리를 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부활절 연휴를 이용해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이 폭주하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한국 항공사들도 손님들이 넘쳐 즐거 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11111 선종록 아시아나항공 홍콩지점 차장은 "학생들의 부활절 방학이 끝나는 다음달 5일까지 홍콩과 한국을 오가는 항공편 예약이 거의 만료됐다"고 말했다. 선 차장은 또 "단체여행객 폭주로 비행 기 좌석이 모자란다는 홍콩 여행사들의 요구에 따라 25일부터 6편의 임시편을 운행하고 있으나 자리가 없다"고 말했다. 111111 첵랍콕국제공항의 서울행 항공편 대기실 앞에서 만난 홍콩 여행객들은 대장금 등장인물들과 한국 음식을 소재로 담소를 나누며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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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진선 한 마디] 바둑 축제 기사와 관련 자료들의 공통점은? 한류 문화죠? 그동안 한국 바둑은 성적만 좋았을 뿐, 문화 상품으로서의 열매는 별로 못 거두었던 것 같습니다. 한류 바둑도 상품화 시킬 단계가 아닌가 싶어요.
그러고 이런 좋은 행사를 기획해준 분들에게 고맙기는 한데...포천이 새로운 바둑 문화 지역으로 활성화 된다면..기존 부안 바둑 문화 단지는 어캐되는건지? 부안시 입장에서는 상당히 뻘쭘하겠네요...
그리고 포천이 별로 크지않은 소도시로 알고 있는데...1만명이 모이는 행사를 치룰 만한 공간이나 여건이 갖추어져있는지요? 또한 시끌벅전한 페스티벌이라는 용어와 바둑이 약간 잘 궁합이 맞지않는다는 느낌도 듭니다.
바둑이 중심에 있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즐기는 장이 되어야 성공을 거둘 수가 있 을 거라고 생각이 되어요. 제가 지역 바둑 대회에 참석한 적이 있거든요. 자기 바둑 끝나고 돌아가기 바쁘고...예선에서는 축제였던 것이 결승이 될땐 사람도 없고 허접한 시상식이 된 것은 본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이왕 "세계" 라는 이름을 걸고 했으면 "세계 바둑인" 들이 모여야 할 이유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장금 드라마는 끝난지가 언제인데..아직도 대장금 관광열풍은 지속된답니다. 대장금 팬들은 왜 자기 돈들여서 다 끝난 드라마의 촬영지를 찾아서 올까요? 대장금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랍니다. 세계 바둑인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해야만 합니다.
소리만 요란하고 내실없는 페스티발은 참 많이 보아왔거든요. 한국 기원은 시안을 공개 하여, 바둑 팬들의 의견도 듣고 또한 새로운 아이디어도 받아들여서 좋은 행사로 승화 시켜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온라인 바둑과도 접목을 시켜야 합니다. 한국에서 바둑을 서비스 하고있는 여러 회사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고, 이왕이면 각 사이트를 대표하는 아마 기사를 출전 시켜서 대결을 펼치는 것도 흥미를 끌겠군요.
제가 작년에 프로 기사도 핸드프린팅 행사를 해보자고 아이디어를 내었었는데.. [명예기자 뉴스 222번 기사 참조] 이번 전자랜드배에서 첫 핸드 프린팅 행사를 했었습 니다. 너무 좋더군요. 이왕 한중일 대표 기사들이 초대된 김에 이번에도 그 행사를 하여 그 지역의 기념물로 남길 수 있도록 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포천하면 막걸리가 생각 날 정도로 "유흥 도시"라는 인상이 무척 강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바둑 문화 도시"로 새롭게 각인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아..그런데...부안은 정말 찬 밥 먹은건지? 분식집 의자 사건으로...찬 밥 먹는거 아닌지..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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