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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9단의 바둑에서 느끼는 점은 발이 빠르고 가볍다는 것입니다. 상대가 공격을 해오면 과감히 돌을 버리고 실리로 앞서나가는 그런 바둑인 것 같습니다. 조훈현 9단과 비교를 한다면 조훈현 9단 보다는 마 샤오춘 9단이 좀더 두터운 느낌이 듭니다. 바꾸어 말하면 조9단이 좀더 빠르다는 느낌입니다.
3.본인의 대국관을 말한다면... 실제로 쉬운 일은 아니지만 상대를 의식하지 않으려는 노력을 합니다. 상대가 약하건 강하건 오직 바둑수 자체만을 생각합니다. 아직 특별히 정해진 기풍은 없는 것 같고 두터움을 유지한 채 실리의 균형도 맞추어 나가는 그런 바둑을 목표로 합니다. 너무 이상적인 생각인가요? (웃음)
4.바둑 이외의 취미는... 최신 가요나 팝송 등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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