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한국 8명 16강 진출(최종)
2001-08-29 입력
| [제6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선수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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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16강 대진확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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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예들의 분전이 돋보인 일전이었다. 한국은 이창호 9단, 조훈현 9단, 유창혁 9 단 등 정상 3인방과 이세돌 3단을 비롯, 박정상 2단, 조한승 4단, 안달훈 4단 등 4명의 신예기사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치훈 9단을 물리친 루이9단이 가세, 총 8명이 16강에 올랐다. | ||||||||||||||||||||||||||||||||
| 이번 32강전의 하이라이트는 이세돌 3단과 중국의 위빈 9단의 대결. 그러나 집중된 관심과는 다르게 내용은 일방적이었다.이세돌 3단은 초반 치열한 좌변전투에서 일찌감치 위 빈 9단의 대마를 잡아 승세를 굳혀 완승을 거두었다. 또한 박정상 2단은 일본의 본인방 왕 밍완 9단을 불계로 누른 것은 이번 대회 최대 이변중의 하나. 최근 각종 국내기전에서 탁월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박2단의 가능성을 다시한번 확인한 한판이었다. 그러나 최근 연승 행진을 구가하며 2연속 세계기전 본선에 오른 최규병 9단과 지난대회 4강 멤버인 양재호 9단은 일본의 야마다 기미오 8단과 중국의 마 샤오춘 9단에 각각 패해 탈락했다. 한국이 16명중 8명의 16강 진출자를 낸 반면 중국은 8명 중 위빈 9단과 왕 야오 4단 을 제외한 6명의 기사가 16강에 진출하는 강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일본은 야마다 기미오 8단과 신예 판센치 5 단 등 2명만이 16강에 합류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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