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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삼성화재배 결승2국<현지속보3>
2001-12-12 입력
중앙 백 대마가 몰리면서 외줄타기와 같은 중반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조훈현 9단은 좌하귀에 쳐들어가서 패싸움을 하는 도중 좌하귀 백 일단을 버리고 하변 백진을 삭감해서 일단 집으로는 앞서게 됐다.
그러나 중반부터 몰리던 양쪽 백 대마가 아직도 확실하게 살아 있는 형태가 아니어서 이 부근의 전투가 마무리 되어야 승부가 확실하게 결정될 전망이다.
현재 창 하오 9단은 백 대마를 패싸움으로 잡으러 가는 수를 노리고 있지만 패싸움은 백 대마의 자체 팻감이 많아서 백이 유리하다는 전망이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백이 조금 우세하다는 것이 현지 검토실의 분석이다.
<상하이 후아팅 호텔, 16:50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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