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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17 양일간 일본 도쿄(東京) 에드먼드호텔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아마추어 페어바둑선수권대회에서
조민수 7단-송예슬 5단으로 구성된 한국팀은 종합전적 4승 1패로 4위에 입상했다.
세계 22개국에서 3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5회전 스위스리그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한국팀은 4회전까지 연승을 이어가며 우승
문턱까지 갔으나 왕니챠오 5단-치엔레핑 5단의 중국팀에 석패, 우승이 좌절됐다. 한국팀은 4승 1패로 일본의 칸토코신네츠(關東甲信越)팀,
북한팀과 동률을 이뤘으나 승점(SOS)에서 뒤져 4위로 밀려났다.
송예슬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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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수 7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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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한은 이번 대회에 국내최강 문영삼 7단-최은하 6단팀을 출전시켜 우승을 노렸으나, 4회전에서 중국팀에게
분패하는 바람에 3위에 머물렀다. 기대했던 남북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한국팀은 95년 제6회(이경보-권효진조)와 98년 9회(박성균-김세실조) 대회에서 우승을 했으며, 북한은 2001년
제11회 대회에서 첫 우승을 이룬 바 있다.
일본페어바둑협회와 국제 아마추어페어바둑선수권대회 실행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국제
바둑연맹에서 주관하는 이 대회는 스위스리그 시스템을 활용한 32강 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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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아 6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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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삼 7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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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국제선수권전과 전일본선수권을 하나의 토너먼트로 행해 일본대표의 최상위 페어에게는 전일본 아마추어페어바둑 선수권자로 인정해준다.
우승자에게는 I.A.P-GO배 메달과 함께 부상으로 페어 해외여행권이 주어진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 입상순위 (1~8위, 앞쪽이 여성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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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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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명 |
국가(일본은 지역팀) |
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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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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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니차오 5단-치엔레핑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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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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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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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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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이카즈코 6단-하라다미노루 8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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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칸토코신네츠(關東甲信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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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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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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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아 6단-문영삼 7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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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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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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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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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슬 5단-조민수 7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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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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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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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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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리마키 5단-소가베토시유키 6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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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칸토코신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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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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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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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자와유타 5단-우네가와마리에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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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칸토코신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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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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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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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야마나오키 6단-야마모토미나코 6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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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킨키(近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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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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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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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하시코이치 6단-사토모모요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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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北海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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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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