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4강 대항전
중국, 아시아4강 대항전 대표 확정
2003-02-17 오후 2:33:00 입력
| [CSK배
아시아4강대항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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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시아4강대항전 대표 확정 랭킹 1∼4위 전원 탈락… 10위권 주자 단 2명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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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4강대항전의 중국팀 출전 기사가 모두 정해졌다.
중국의 CSK배 아시아4강대항전 선발전에서 류징(劉菁) 8단을 비롯, 딩웨이(丁偉) 8단, 동옌(董彦) 7단, 왕시(王激) 4단 등 10∼20대 기사가 다섯자리 중 네자리를 차지하며 세계대회 출전에 성공했다. 나머지 한자리는 위빈(兪斌) 9단이 차지했다. 특히, 이번 선발전에는 현재 중국 랭킹 1∼4위인 왕레이(王磊) 8단, 저우허양(周鶴洋) 9단, 구리(古力) 7단, 창하오(常昊) 9단이 모조리 탈락하고 랭킹 10위권(2002년 중국랭킹 자세히 보기) 기사 중 위빈 9단(5위)과 딩웨이 8단(10위)을 제외한 전원이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이는 중국 바둑계의 전반적인 수준이 상향 평준화됐음을 입증하고 있다.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北京) 중국기원에서 열린 이번 중국 출장 기사 선발전은 지난해 상위 랭킹 20위까지 기사가 참가해 우열을 가렸다. 마샤오춘(馬曉春) 9단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가하지 않았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워진 이번 선발전에서 녜웨이핑( 衛平) 9단, 동옌 7단, 펑췐(彭筌) 5단, 딩웨이 8단, 구리 7단, 류징 8단, 위빈 9단, 창하오(常昊) 9단, 왕시 4단, 치우쥔(邱峻) 6단이 1차전을 통과한 뒤 최종 2차전에서 5명의 대표선수가 확정됐다. 한편, 중국의 CSK아시아배 출장 기사가 결정됨에 따라 제2회 CSK배 아시아4강대항전의 4국 출장 기사가 모두 정해졌다.(관련
기사보기) 한국은 타이틀 보유자인 이창호 9단, 조훈현 9단, 유창혁 9단의 3인방에 이세돌 3단과 송태곤
3단이 가세하고 있으며 일본은 가토 마사오(加藤正夫) 9단, 요다 노리모토(依田紀基) 9단, 하네 나오키(羽根直樹) 9단, 유키
사토시(結城聰) 9단, 야마시타 게이고(山下敬吾) 7단 등 최정예 멤버로 구성돼 있다. 이번 CSK아시아배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오키나와에서 3일간 풀리그 방식으로 개최된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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