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삼성화재배에서 4강에 오른 뒤 5회 대회 때 준우승을 차지한 일본의 야마다 기미오(山田規三生) 8단.
일본이 세계대회에서 계속된 부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야마다 8단은 일본 자국보다 세계 무대에서 돋보이는
존재였다.
하지만, 야마다8단 역시 6~7회 대회에서는 16강전과 32강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는데, 이번 8회
대회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조치훈 9단과 함께 16강에 생존, 일본이 삼성화재배에 갖고 있는 유일한 희망인 야마다 기미오. 16강전을
하루 앞두고 야마다 기미오 8단을 만나봤다.
힘바둑을 자랑하는 대국 스타일과는 달리 인터뷰 시 인상은 부드럽고 온화한 편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