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하이라이트/찬스를 자멸로 바꾼 영건의 폭투
농심배 4차전 하이라이트
2003-10-26 오후 3: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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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힘이 들어갔을까. 캐리어 부족 탓일까. 농심배 국내선발전에서 거함 조훈현을 시키며 태극마크를 단 홍민표는 국제무대 데뷔전의 부담을 떨치지 못했다. 특히 단번에 우세를 거머쥘 수 있는 찬스에서 어이없는 폭투로 자멸한 바둑이라서 못내 안타까웠다. 천국과 지옥을 가른 폭투 장면은 슬로우비디오로 잡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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