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치수고치기
한중여자, 자존심 건 치수고치기10번기 벌인다
권효진-멍자오위 루산배 치수고치기 10번기 대결
2003-11-26 오후 7:57: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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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사에게 목숨과도 같은 자존심을 건 치수고치기 10번기가 벌어진다. 한국과 중국의
잘 나가는 여류기사가 각국의 명예를 걸고 위험한 대결에 나섰다. 그 주인공은 한국의 권효진과 중국의 멍자오위.
치수고치기 10번기인만큼 승패도 치수 변화에 따라 결정된다. 종합전적과는 무관하게 한쪽이 다른 한쪽을 정선 이상의 치수로 접게 될 경우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루이-박지은 치수고치기 10번기'의 경우 5승5패로 종합전적은 동일하나 루이9단이 정선 치수로 떨어진 만큼 박지은 4단이 승리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다. 승자에게는 5만위안(한화 약 750만원), 패자에게는 2만위안이 주어진다. 호선으로 끝나서 비길 경우 3만5천위안을 나누어 갖게 된다.
한국과 중국의 여류기사가 자존심을 내걸고 벌일 루산배 한중여류 치수고치기 10번기는 오는 29일(토) 오후 3시 첫
대국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같은 시간에 타이젬 제휴사인 기성도장 대국실에서 벌어진다. 타이젬은 치수고치기 10번기 전대국을
타이젬대국실에서 서능욱 9단의 화상해설로 인터넷 생중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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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효진 4단&멍자오위 2단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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