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세계기왕전
[종합] 한국, 1라운드 절반의 성공!
출전 선수 6명 중 3명 2회전 진출해!
2004-05-18 오후 7:29:10 입력
한국 3, 일본 3, 중국 1, 미국 1명. 가장 많은 6명의 선수를 1회전에 진출시킨 한국은, 유창혁 9단이 중국의 저우허양(周鶴洋) 9단의 대마를 시원하게 잡고 먼저 항서를 받아냈다. 뒤이어 신예 박승현 4단이 대만계 일본 대표 왕밍완(王銘琬) 9단에 승리하는 이변(?)을 낳았다. 총 8판 중 가장 늦게 끝난 김만수-하네 전에서도 김만수 5단이 승리, 한국팀에 1승을 보탰다.
이번 대회에서 은근히 관심을 모은 대결은 유럽대표인 프란츠요젭 딕훗 아마6단과 미국대표로 나온 장밍주 7단 전. '파란
눈'을 가진, 독일인 프란츠요젭 아마6단은 한국어를 전공하고 한국여자와 결혼해 마치 한국대표처럼 열렬한(?) 응원을 받기도
했다. (관련
인터뷰 여기 참조)
이창호 9단 vs 왕리청 9단 목진석 8단 vs 장쉬 9단 조한승 7단 vs 야마시타 게이고 9단 원성진 5단 vs 김만수 5단 이세돌 9단 vs 장밍주 7단 최철한 8단 vs 콩지에 7단 위빈 9단 vs 박승현 4단 구리 7단 vs 유창혁 9단 ■제9회 LG배 세계기왕전 1회전 대국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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