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의 구리 7단(왼쪽)이 김영삼 6단을 맞아 흑으로 불계승을 거두고 가장 먼저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올랐다. |
역시 구리는 강했다.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통합예선 결승전에서 가장 먼저 '본선행 기차'를 탄 주인공은 다름아닌 중국랭킹1위 구리(古力)
7단.
구리 7단은 한국의 김영삼 6단에 일찌감치 우위를 점해 오전에 승리를 결정지었다. 김6단은 "실력 차이가 난다"는
짧막한 대국 소감을 밝혔다.
나머지 대국은 오후 2시부터 속개된다.
TYGEM/최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