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도 뒤가 없는 막판이다.
잉씨배 준결승1국에서 최철한 8단과 송태곤 7단이 승리해 결승에 한국 선수들끼리 무난히 진출하리라 예상했으나, 9월 8일
이어진 2국에서는 창하오(常昊) 9단과 펑첸(彭筌) 5단이 승리를 거두며 결국 최종국에서 희비가 가려지게 됐다.
1 : 1 상황에서 맞은 준결승3국이 10일 펑첸의 고향인 꾸이양(貴陽)에서 시작했다. 최철한-펑첸 대국은 펑첸의 흑번으로,
송태곤-창하오 전은 송태곤의 흑번으로 각각 벌어지고 있다.
한중 전에서 한명 씩 살아남아 결승전을 벌일 것인지. 아니면 한 나라에서 모두 올라가 일찌감치 우승국을 결정지을 것인지.
타이젬은 현지 소식이 전해지는 대로 속보를 올릴 예정이다.
TYGEM/최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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