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속보2/이세돌 좋다
중국 단장 이견… 왕시 유망
2004-12-07 오후 12:05:07 입력
12시 30분부터 점심 시간이 시작되고 1시 30분부터 오후 대국이 속개된다. [11시 30분경] 이상훈 5단은 이세돌 9단의 친형으로 삼성화재배 준결승때도 응원온 바 있고 이날 결승전에도 제자들과 함께 삼성화재 본사 검토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검토실에서 제자들과 함께 열심히 대국을 연구중인 이상훈 5단에게 오전 형세를 물어봤다. "서로 어려운 바둑이다. 초반에 백이 실리를 많이 챙겼다. 하지만 상변에 있는 백이 아직 살지
못해 신경이 쓰인다. 백이 해결해야 할 곳이 많은 바둑이다."고 말하며 쑥스러웠는지 웃으면서 한마디 보탰다. 루이나이웨이 9단은 "어렵다. 다만 백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우상귀 일대에서는 흑이 잘된 그림인데, 이후 우하귀에서 백이 잘 풀렸기 때문이다." 중국 단장 화쉐밍 7단에게도 오전 형세를 물었다.
■ 제9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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