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씨배
[1시37분] 철한, 다소 유리
오후 대국 시작해
2004-12-26 오후 1:59:36 입력
최철한 9단과 창하오 9단은 1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점심 식사를 했고 1시 30분부터 오후 대국에 임했다. 최철한 9단은 식사 후 잠시 동안 검토실에 전시 되어 있는 1회부터 4회까지의 잉씨배 사진들을 박정상 4단과 함께 감상했고 창하오 9단은 대국장에 들러 차를 한잔 마셨다. 오전 형세를 검토실의 김영삼 7단과 박정상 4단에게 물어봤다. [1시 37분] 검토실에 들른 박정상 4단은 "초반 좌상귀 바꿔치기에서 최철한 9단이 실수를 하여 창하오 9단이 다소 유리해보였다. 이후 창하오 9단이 느슨한 수를 두번 정도(?) 둬서 지금은 흑이 편한 바둑이다. 서로 어려운 싸움이긴 하지만 흑은 단곤마인데 백은 여기저기 타개할 돌이 많다."고 오전 대국을 평했다. 최철한 9단이 유리한 형세를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창하오 9단이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타이젬 생중계방에서는 제9회 삼성화재배 우승을 차지한 이세돌 9단이 잉씨배 최철한 9단 대 창하오
9단의 대국을 문자 생중계 중이다. ■ 제5회 잉씨배 결승 5번기 대국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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