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09:30]드디어 시작된 삼성화재배 본선!
오전 9시 30분 정각에 시작
2005-09-28 오전 10:01:08 입력
드디어 대결이 시작됐다. 제10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32강이 9월 28일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9시 30분에 시작됐다. 대국자 대부분은 대회가 시작되기 전 자리에 앉아 마음을 가다듬는 모습을 보였다. 이세돌 9단은 10분을 지각해 대회규정에 따라 20분을 공제당했다. 통합예선을 거쳐 32강에 진출한 선수들은 2시간 바둑을 둬 봤지만 시드를 받아 본선으로 직행한 선수들의 대부분은 2시간 바둑이 생소할 터. 하지만 관전자들은 박진감 넘치는 대국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한 17명이 출전한 한국은 이세돌 9단, 송태곤 7단, 이희성 6단을 제외하고 모두 백을 쥐고 있다. 타이젬에서는 송태곤 7단 대 쿵제 7단의 대결을 목진석 9단이 문자 생중계하고 있다. 또한 다른 대국도 수순중계를 하고 있다. 중계는 모든 대국 서버에서 관전이 가능하다. 중앙일보와 KBS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가 후원하 는 제10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의 우승 상금은 2억원, 준우승 상금은 5,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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