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백홍석 승…최철한 패
9일은 이창호, 서봉수 출전
2006-11-08 오전 10:10:53 입력
며칠간 춥고 흐린 날씨였으나 삼성화재배 8강이 시작하는 8일, 유성은 맑고 상쾌하다. 한·중 4대4 총력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철한과 백홍석이 먼저 출전. 두 대국자는 대국 전날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 도착해 마음을 가다듬었다. 특히 백홍석은 동료기사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모습을 보이기도. 8일 오전 10시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대국이 시작되고 돌을 가린 결과 최철한과 백홍석이 흑을 쥐었다. 두 대국자가 유성의 날씨 만큼 상쾌한 소식을 전해 줄 수 있을지. [오후 3시 30분] 대국 시작 4시간만에 백홍석이 승리, 위빈에게 흑 10집반승을 거뒀다. [오후 4시 30분] 최철한은 초반 불리함을 만회하려 했으나 결국 실패. 창하오에게 3집반을 지고 말았다. 타이젬에서는 8일 대국을 최원용이, 9일 대국을 이재웅이 문자 생중계한다. 중계는 모든 서버에서 볼 수 있다. 중앙일보와 KBS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가 후원하는 제11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의 우승 상금은 2억원, 준우승 상금은 5천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