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박영훈, 이창호와 상해로 간다
한국 3연승 도전! 천야오예와 대결
2006-11-27 오후 1:38:28 입력
| 박영훈이 천야오예를 잡고 상해로 출격할 수 있을까. 11월 27일 오후 2시 부산 농심호텔 허심청에서 제8회 농심신라면배 2차전 10국이 박영훈 대 천야오예 대결로 시작됐다. 돌을 가린 결과 박영훈이 흑을, 천야오예가 백을 쥐었다. 박영훈은 26일 인터뷰에서 "천야오예와 춘란배에서 대국을 해 반집을 졌다. 꼭 설욕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승부의 강한 집념을 보였다. 또한 중국에서 천야오예를 와일드카드로 내 놓을 정도로 믿고 있지만 객관적인 평가로는 박영훈이 우세다. 농심신라면배 출전 경험이 많은 박영훈이 승기를 들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 한국 관계자들의 의견. 중국 관계자들은 '이창호와 박영훈이 남아있지만 중국의 구리·쿵제·천야오예는 5연승을 거둔 펑첸과 마찬가지로 잘 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박영훈이 승리를 거둬 이창호와 함께 상해로 출격할 수 있을는지. 제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농심에서 후원하며 일간스포츠에서 주최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초읽기 60초 1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1억 5천만원이다. 대국결과 : 박영훈 승! 270수 끝, 흑 2집반승.
■ 제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출전 선수
■ 제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차전 결과
■ 제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1차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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