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광주시청서 지도다면기 열려
광주시민 50여명 행사 참여
2007-02-11 오후 3:35:16 입력 / 2007-02-11 오후 3:30:58 수정
LG배 준결승 기념, 프로기사 지도다면기가 광주시청에서 진행됐다. 2월 11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청 18층 전망의 쉼터에서 제11회 LG배 세계기왕전 준결승을 기념해 광주시민을 위한 지도다면기가 벌어졌다. 이번 지도면기는 박정상 9단을 비롯해 양건 7단, 박종열 4단, 김지석 3단, 이다혜 3단이 수고해줬다. 지도다면기가 펼쳐지고 있는 광주시청은 지하 2층 지상 18층으로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위치해있다. 대지면적이 28,494평에 달하는 시청 건물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으로 대변되는 광주의 민주성을 기조로 좌우대칭의 권위적 형태를 탈피하고 새시대를 항해하는 선박의 이미지로 만들어 졌다. 2004년에는 시민이 주인되는 열린 공간을 구현해 한국건축계의 높은 평가를 받아 한국 건축문화 대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프로기사들의 지도다면기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