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동안의 치열한 접전, 정예멤버 24명의 기사들이 모두 가려졌다.
제4회 동양종합금융증권배 타이젬 왕중왕전 본선 1회전이 15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32강 리그전을 거쳐 선발된 정예멤버 24명은 5월 21일부터 벌어질 토너먼트 준비에 한창이다.
본선 1회전 32강 리그 A조~H조(각 4명) 1위로 선발된 아이디는 바로 16강에 올랐다. 2, 3위는 24강 토너먼트를 벌여 16강 진출자와 맞붙게 된다. 16강 진출이 확정된 8개 아이디 중 7개는 중국이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국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한국은 단 1개 아이디만 리그 1위에 올라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24강 토너먼트를 살펴보면 여기에도 다수의 중국 아이디가 강세를 보이며 포진하고 있다. 중국은 형제대결로 인해 8강진출권 2장은 이미 예약을 완료한 상태다. 한국은 16강에 오른 아이디가 1개인데 반해 24강에는 많은 아이디가 올랐다. 그러나 형제대결을 3판이나 벌여야해 16강에서 전력이 약화될 전망이다. 또한 '우정과♡'과 'joonki'는 중국 아이디 속에 묻혀 홀로 외로운 싸움을 벌이게 됐다. 중국의 상승세와 대진표를 살펴봤을 때 16강전은 한국과 중국의 대결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젬에서는 본선 2회전 24강 토너먼트부터 유명한 프로기사들을 섭외에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유창혁 9단, 서능욱 9단, 양건 7단, 박지은 7단, 송태곤 8단이 그 주인공이며 회원들은 대회가 시작되는 5월 21일 저녁 8시 동양증권배 서버에 들어오면 프로기사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왕중왕전과 함께 우승자 맞추기, 사랑나누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내가 응원하는 아이디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프로기사 휘호 바둑판(1명) 및 GS주유상품권(5명) 등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지급한다. 사랑나누기는 경북 김천의 한 아동복지시설에 후원하는 이벤트로 현재 42명의 회원들이 타이젬에서만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제4회 동양종합금융증권배 타이젬 왕중왕전은 동양종합금융증권이 후원하고 (주)타이젬이 주최·주관하며 (재)한국기원이 공인한다. 총상금은 1억 1천 4백만원이며 우승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천만원. 총호선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20분 30초 3회다. (자세한 내용 바로가기)
■ 제4회 동양종합금융증권배 타이젬 왕중왕전 본선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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