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창하오 "이창호에게 진 것이 더 마음 아파"
LG배 32강에서 진 뒤, 전화 인터뷰
2007-06-05 오후 3:14:24 입력 / 2007-06-05 오후 3:18:17 수정
| 창하오가 또 이세돌에게 졌다. 이세돌은 최근 성적이 가장 좋은 한국 기사다. 작년에 한국은 이세돌이 도요타덴소배에서 우승을 획득한 이 후 다른 대회에서는 우승을 하지 못했다. 현재 한국 랭킹 1위에 있는 것이 이세돌의 실력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다른 세계대회 결승에 오른다면 이창호와 이세돌 중 결승전에서 만나고 싶은 기사는 누구인가는 질문에 창하오는 웃으면서 “이창호 9단은 나랑 연령이 비슷하다. 이세돌 9단은 우리보다 5~6살정도 어려 구리, 쿵제 등과 비슷하다. 나에게 두 이(李)씨를 놓고 어떠냐고 묻는다면 나이가 차이난다라고 말을 하고 싶다 ”라고 했다. LG배 32강 대국에 대해 창하오는 “이날 바둑 결과에 대해서는 나를 탓해야 한다. 대국 중 형세 판단에서 큰 문제가 생겼다. 오직 이 상황만 극복하면 내가 이길 것이라 느껴졌다. 그리고 확실히 형세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놓쳤다. 이세돌 9단에게 7연패를 했는데 이 중 도요토덴소배 결승의 패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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